965 성명 [성명서]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2014.4.24) 2014-04-24
964 성명 [언론노조 성명] 국회는 방송공정성 법안 원안대로 처리하라 2014-04-23
963 성명 [언론노조 성명]반쪽짜리 3기 방통위, 역주행 즉각 멈춰라 2014-04-16
962 성명 [언론노조 성명] 거대자본의 언론 길들이기 즉각 중단하라 2014-04-16
961 성명 [언론노조 성명]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준 새누리당 의원들 2014-04-14
960 성명 [MBC노조 성명]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정정 보도 하라 2014-04-11
959 성명 [언론노조 성명] 3기 방통위 파행 출범, 청와대 책임이다 2014-04-09
958 성명 [MBC노조 성명] 또 다시 미친 징계의 칼춤을 추는가 2014-04-08
957 성명 [MBC PD협회 성명] <PD수첩> 제작진을 부관참시(剖棺斬屍)하려는가? 2014-04-04
956 성명 [언론노조 성명] 오늘은 ‘방통위 치욕의 날’로 길이 기억될 것이다 2014-03-19
955 성명 [MBC노조 성명] 법원 판결 비웃는 잔인한 배제인사 언제까지 보복에 골몰할 것인가? 2014-03-17
954 성명 [언론노조 성명] 스카이라이프 새 사장에 결국은 청와대 발 낙하산인가 2014-03-12
953 성명 [언론노조 성명] 진정 김재철 체제 부활을 원한다면 ‘김재철 시절 투쟁’으로 화답하겠다 2014-03-07
952 성명 [언론노조 성명] 스카이라이프를 망친 문재철, YTN 이사 자격 없다! 2014-03-07
951 성명 [언론노조 성명] 마지막까지 언론정상화 외면한 2기 방통위는 역사의 냉엄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2014-03-03
950 성명 [언론노조 성명] 방문진은 반목과 대결을 택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2014-02-24
949 성명 [MBC노조 성명] 결국‘김재철 체제 굳히기’로 치닫는가 2014-02-18
94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안광한 이진숙을 MBC 사장으로 선임하면 선전 포고로 간주하겠다 2014-02-18
947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고대영, 김정수는 선거방송심의위원에서 즉각 사퇴하라 2014-02-07
946 성명 [KBS노조 성명] 전직 9시 뉴스 앵커의 청와대 차출을 규탄한다! 20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