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4 논평 헐값 낙찰로 돌아온 YTN 지분 통매각, 자격 없는 유진그룹은 손떼라 2023-10-23
1273 논평 장애인 안전 외면한 지상파 산불 재난 방송이야말로 재난 그 자체다 2019-04-05
1272 논평 통일TV 내쫓고 ‘천공방송’ 편성한 KT, 미등록 JBS 퇴출하라 2023-01-29
1271 논평 문화부·방통위, ‘뉴스토리’ 작가 무더기 해고·불공정 계약 실태 조사 나서라 2018-03-20
1270 논평 [PD연합회 논평] MBC는 대오 각성하고 해고·징계자를 원상복귀 시켜라 2014-01-17
1269 논평 노동자가 죽어도 ‘무관심’ 또는 ‘터부시’…이건 언론이 아니다 2020-01-10
1268 논평 한동훈 검사장 수사해야 ‘검언유착’ 의혹 규명된다 2020-07-29
1267 논평 [종편 국민감시단] 종편 국민 감시단 발족, 종편 재승인 감시활동 본격 돌입 2013-12-06
1266 논평 여성혐오 실어 날랐던 장사치 언론은 그의 죽음 앞에 사죄하라 2019-11-26
1265 논평 [언론연대 논평] 해법은 여야 특검 합의,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 공약을 당장 실천하는 것이다 2013-11-28
1264 논평 [언론노조 논평] MBC는 이상호 기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2013-11-28
1263 논평 [언론연대 논평] 이완구는 사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죄하라(2015.02.07) 2015-02-09
1262 논평 머니투데이는 ‘대장동 의혹’ 연루 사과하고, 성추행 사건도 조속히 해결하라 2021-10-08
1261 논평 [언론연대 논평] 미래부의 정책결정 리더십 부재 심각하다 2013-11-28
1260 논평 <2002년 방송3사 봄개편>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2.4.4) 2013-08-02
1259 논평 [논평] KBS 1TV <뉴스광장> ‘뉴스해설’ 수정에 대한 논평 2015-04-24
1258 논평 또 나온 네이버 뉴스 서비스 개편안, 여전히 본질을 피하고 있다 2019-11-22
1257 논평 KBS사측의 < TV비평 시청자데스크> 조사 착수 등 압력행사에 대한 논평(2013.06.28) 2013-09-26
1256 논평 ‘후안무치’ 최남수, 즉각 사퇴하라 2018-01-31
1255 논평 [논평]인터넷신문 등록법 강화하는 신문법 시행령에 대한 논평(2015.9.18)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