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0 성명 국민의힘은 MBC·YTN 언론탄압 시도를 일체 중단하라 2022-01-14
2869 논평 ‘나라를 구했다’ 삼프로TV 찬사, 언론 부끄럽지도 않은가 2021-12-31
2868 논평 ‘골때녀’로 반복된 SBS 조작 논란, 재발방지 근본대책 필요하다 2021-12-29
286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반대한다 2021-12-29
2866 성명 An Open Letter to Youtube LLC and Google LLC 2021-12-28
2865 성명 국정농단 중범죄자 박근혜 사면, 이게 나라인가 2021-12-24
2864 논평 숭실대는 기자해임·발행중지 사과하고 대학언론 자유 보장하라 2021-12-17
2863 성명 가로세로연구소 방치하는 유튜브에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2021-12-13
2862 논평 ‘문제풀이에 맛집까지’ 대선 후보 무분별한 예능출연 중단하라 2021-12-04
2861 논평 머니투데이와 계열사, ‘홍선근 회장 50억 클럽’ 감추기 보도 규탄한다 2021-11-30
2860 논평 조선일보, ‘클릭수’에 매몰된 온라인뉴스 경쟁 멈춰라 2021-11-26
2859 논평 대선 후보와 정치권의 명분 없는 ‘연합뉴스 구하기’ 개탄스럽다 2021-11-18
2858 논평 ‘포털퇴출’ 연합뉴스는 자성하고,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구조개혁하라 2021-11-16
2857 논평 ‘윤석열 묵념 뒤 뜬 무지개’ 두고 ‘성스러운 징조’ 언론이 전할 소린가 2021-11-12
2856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민사회단체 폄훼와 예산삭감 중단 및 언론의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 2021-11-04
2855 논평 공수처·검찰은 김웅 녹취록 ‘검언유착 의혹’ 실체 제대로 밝혀내라 2021-10-19
2854 논평 머니투데이는 ‘대장동 의혹’ 연루 사과하고, 성추행 사건도 조속히 해결하라 2021-10-08
2853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다양성, 성평등, 지역성 반영하지 않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이대로 안 된다! 2021-09-14
2852 논평 머니투데이는 사내 성추행 사건, 제대로 해결하라 2021-09-14
2851 성명 민언련 입장을 임의로 왜곡하거나 오용하지 말라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