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1 논평 대선후보 TV토론 보도, ‘막장싸움’ ‘난타전’ 제목장사 열 올린 신문 2022-03-04
2880 성명 [조선투위 결성 47주년 성명] 언론개혁국민운동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2022-03-04
2879 논평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논평]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2022-02-21
2878 성명 ‘언론사 파산’ 언급한 윤석열 후보, 부적절한 언론관의 끝은 어디인가 2022-02-14
2877 성명 유권자 선택을 위해 대선후보 TV토론 더 많이 열어라 2022-02-08
2876 성명 ‘거대양당 TV토론’ 제동 건 법원 결정을 환영한다 2022-01-27
2875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2022 대선미디어감시연대 발족 기자회견문 2022-01-25
2874 논평 호반건설은 서울신문 독립성 침해하는 부당간섭을 즉각 중단하라 2022-01-24
2873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혐오·차별 유튜브 방치하는 구글에 사회적 책임을 촉구한다 2022-01-20
2872 논평 언론인은 대선캠프 직행을 위한 발판이 아니다 2022-01-20
2871 성명 [공동성명] 머니투데이의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조치와 악의적 공격을 엄중히 처벌하라 2022-01-19
2870 성명 국민의힘은 MBC·YTN 언론탄압 시도를 일체 중단하라 2022-01-14
2869 논평 ‘나라를 구했다’ 삼프로TV 찬사, 언론 부끄럽지도 않은가 2021-12-31
2868 논평 ‘골때녀’로 반복된 SBS 조작 논란, 재발방지 근본대책 필요하다 2021-12-29
286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반대한다 2021-12-29
2866 성명 An Open Letter to Youtube LLC and Google LLC 2021-12-28
2865 성명 국정농단 중범죄자 박근혜 사면, 이게 나라인가 2021-12-24
2864 논평 숭실대는 기자해임·발행중지 사과하고 대학언론 자유 보장하라 2021-12-17
2863 성명 가로세로연구소 방치하는 유튜브에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2021-12-13
2862 논평 ‘문제풀이에 맛집까지’ 대선 후보 무분별한 예능출연 중단하라 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