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0 기자회견문 정치권이 개입한 위법한 방문진 이사 선임은 원천무효다 2018-08-16
2889 논평 더불어민주당, 방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2017-06-24
2888 논평 MBC <진짜 사나이> 이외수 강연분 통째 편집 결정에 대한 논평 (2013.11.22) 2013-11-22
2887 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민경욱 대변인 ‘계란라면 발언’ 보도 매체 징계에 대한 논평(2014.5.9) 2014-05-09
2886 성명 [MBC PD협회] 권성민 PD 해고 규탄 성명(2015.02.02) 2015-02-02
2885 논평 결격인사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참여에 대한 논평(2014.4.2) 2014-04-02
2884 성명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성명] 김재철 징역형, 이제 회사는 뭐라고 할 것인가?(2015.02.13) 2015-02-13
2883 논평 [논평]중보일보 기자의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하여-경기민언련 2013-08-02
2882 논평 방통위, 종편-홈쇼핑 연계 판매 조사결과와 대책 한심하다 2018-08-02
2881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KBS 여당추천 이사들의 수신료인상 의결 움직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2013.12.10) 2013-12-10
288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KBS 여당 추천 이사들의 수신료인상 의결 움직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문 2013-11-13
2879 논평 방통위, TV조선 관련 조선일보 의혹 진상 조사 나서라 2019-05-01
2878 논평 KBS, MBC 사장과 간부들 퇴진을 요구하는 논평(2014.5.13) 2014-05-13
2877 논평 고대영, 김정수의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에 대한 논평(2014.2.5) 2014-02-05
2876 논평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 동아일보의 MBC 비호에 대한 논평 (2014.6.12) 2014-06-13
2875 논평 강성구 의원의 「'언론'관련 국회 대정부 질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3) 2013-08-06
2874 성명 ABC협회 부수조작은 엄중한 범죄, 철저하게 조사하라 2021-02-24
2873 성명 [성명서]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0주년 성명서 2014-12-23
2872 논평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출연자 하차 통보 취소하라 2018-01-16
2871 기자회견문 [공개서한]‘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및 인준’ 관련 언론시민단체 공개서한(2015.02.11) 20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