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논평 논란의 검찰총장 발언, 부적절한 언론관 노출된 건 아닌가 2019-10-22
21 논평 청문회에서 시민단체 띄워준 자유한국당, 할 일부터 하라 2019-09-06
20 논평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는 경거망동 말고 사과나 하라 2019-08-29
19 논평 이용마 기자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2019-08-21
18 논평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2019-08-09
17 성명 KBS‧MBC 총파업, 시민이 함께 하겠다 2017-09-03
16 논평 MBC 적폐세력, 곧 몰락할 것이다 2017-08-17
15 논평 시민행동에 ‘색깔론 덧씌우기’ 시도한 MBC, 또 한 번 적폐임을 증명했다 2017-08-14
14 논평 MBC판 블랙리스트 책임자를 엄단하라 2017-08-09
13 논평 노종면·조승호·현덕수 복직을 환영한다 2017-08-07
12 논평 고영주, 이제 그만 MBC를 떠나라 2017-07-21
11 논평 국민의당, ‘언론적폐 세력’이 되고 싶은가 2017-07-13
10 기자회견문 KBS‧MBC를 국민 품으로! 2017-07-13
9 논평 MBC에 솜방망이 제재,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2017-06-07
8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 재심의하라! 2017-05-24
7 논평 김장겸,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17-05-23
6 논평 안광한·윤길용을 기소하라 2017-04-26
5 성명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2017-02-24
4 논평 환노위 청문회, 원안대로 실시하라 2017-02-21
3 논평 MBC 경영진, 최후의 발악을 하는가 - 국회는 MBC 노조탄압 진상 반드시 규명하라 -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