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성명 [KBS '접속, 어른들은 몰라요' 폐지문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0.22) 2013-08-02
1204 성명 [MBC PD협회 성명] ‘PD수첩’ 탄압의 주범, 정병두는 대법관 자격이 없다!! 2014-01-21
1203 성명 [MBC PD협회 성명]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 2014-01-17
1202 성명 [전국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 성명]이 광기(狂氣)는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2015-01-30
1201 성명 [성명] <윤태식씨 로비의혹 사건에 언론인 개입>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1200 성명 [MBC PD협회] 권성민 PD 해고 규탄 성명(2015.02.02) 2015-02-02
1199 성명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성명] 김재철 징역형, 이제 회사는 뭐라고 할 것인가?(2015.02.13) 2015-02-13
1198 성명 [성명서] 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 30주년 성명서 2014-12-23
1197 성명 ABC협회 부수조작은 엄중한 범죄, 철저하게 조사하라 2021-02-24
1196 성명 정부의 무책임한 YTN·서울신문 지분매각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2020-10-07
1195 성명 [KBS 4개협회공동성명]게시판의 본질과 기능을 생각하라 2013-11-28
1194 성명 [MBC노조 성명] 비겁한 대리전을 원한다면.. 굳이 피하지 않을 것이다. 2014-07-02
1193 성명 [MBC공대위성명] MBC 경영진은 권력 향한 철없는 충성 경쟁을 중단하라! 2015-01-30
1192 성명 [MBC노조 성명] 시대착오적 양심 징계를 철회하라 2014-06-10
1191 성명 조선·중앙·동아·문화·국민, ‘광화문집회 광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0-08-27
1190 성명 [언론연대 논평] 권성민PD 부당해고에 저항하는 언론인들을 지지한다 2015-01-30
1189 성명 [공동성명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법 및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 대한 성명(2014.9.12) 2014-09-12
1188 성명 [MBC 복직결정 6인 성명] 안광한 사장, 법(法)이 장난인가? 2014-07-21
1187 성명 『SBS 윤세영 회장의 주식 윤석민 사장에게 증여문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1.1) 2013-08-02
1186 성명 [성명] <방송위원회 위성방송의 지상파 역외재송신 허용>에 대한 성명서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