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3)

  • "천 년 뒤에 내가 살아 있을 수 없겠지만, 민언련의 정신이 끝까지 버텨준다면..."
    “나는 정말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요, 광주에 오늘 처음 와 봤습니다. 어떻게 살면서 제가 광주에 이제야 올 수 있습니까. 광주에서 돌아가신 그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알고 있으면서도 단 한 번도 오지 않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8:04 | 조회 수 67
  • 내 맘대로 선정하는 '올해의 영화' & '올해의 인물'
    1999년에 제작한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영화계에 입문한 지 어언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결코 짧지 않은 영화 인생의 여정 중에서 어김없이 한 해를 마감하면서 습관처럼 하는 일이란 ‘내년에는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7:19 | 조회 수 46
  •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민주언론운동의 한길에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딱 ‘낼모레’면 2019년이네요. 저는 이 지면을 채우는 것이 늘 부담스럽습니다. 마감을 앞두면 저는 휴대폰 속 일정표를 들여다보며 내가 나에게 주어진 여건에서 효과적으로 현명하게 민언련 활동을 했...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7:03 | 조회 수 45
  • 변화는 아름답지 않다는 <뷰티 인사이드>
    “내가 사랑하는 것은 너의 겉모습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야” 로맨스물에서 이런 밀어는 드물지 않게 나온다. 이 고백이 감동을 주는 이유 중에는 선택이라는 행위에 ‘겉모습’이라는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6:46 | 조회 수 44
  • 역사의 망각은 독재를 재생산한다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이형석 외 6인 씀, 깊은나무)라는 책 개정판이 나왔다. 현대사 속 독재자 10명과 그 자식들의 삶을 추적한 이 책은, 2012년에 초판이 나왔는데 그때는 박근혜를 따로 다루지...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6:26 | 조회 수 34
  • '패기 있는 멋진 청년' 꿈꾸지 않으면 오연호가 아니다
    오랜만에 오연호 기자를 만났다. 그는 나보다 연배가 높지만, 난 그를 생각하면 ‘청춘’을 느낀다. 왜일까? 나에게 그는 <말>지가 젊어졌다는 느낌을 준 사람이다. 1988년부터 12년간 <말>지 기자로 살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6:13 | 조회 수 70
  • 민언련과 시민언론운동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고 길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여름이 더 더워지고 길어진다고 합니다. 더울 때는 여름 무더위가 전혀 물러날 것 같지 않았는데 어느날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청명한 가을이 와있더군요. 아,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4:57 | 조회 수 46
  • 민언련의 2019년 1월은 '배워서 남 주는' 교육의 달!
    민언련은 요즘 정말 바쁩니다. 한해의 활동을 평가하는 작업을 하고, 여러 가지 시상 계획이 있어서 각종 준비를 하느라 바쁩니다. 내년 민언련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도 활발합니다. 그러나 당장 내년 1월...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4:41 | 조회 수 13
  • 어느 배우 '키키 키린'
    키키 키린 (樹木希林) 1943년 1월 15일 ~ 2018년 9월 15일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죽습니다. 누구든 인생 어딘가에서 꿈이나 이상을 포기할 때가 옵니다. 그렇다 해도 &ldqu...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4:28 | 조회 수 47
  • 적을 이해하라
    지인이 이 책, <적과의 대화>를 건넸을 때 스님의 반응은 시큰둥했다고 전해진다. 이를테면, “죽을 사람은 다 죽었는데, 이제 와서 대화는 뭔 대화여.”라는 식이다. 평소 대화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귀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1-28 14:05 | 조회 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