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JTBC의 태블릿PC 보도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이 드러나자 MBC는 필사적으로 ‘태블릿PC는 조작’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박근혜 탄핵안이 가결된 12월에도 MBC는 무려 11건의 보도를 ‘태블릿PC 조작 의혹’ 보도에 할애했다. 그 내용은 ‘최순실이 본인 PC가 아니라고 말했다’, ‘사실 검찰이 확보한 PC는 2대다’, ‘2대 모두 주인이 누군지 알 수 없다’, ‘JTBC의 입수 과정이 불법이다’ 등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들이다.
[종편때찌시즌2]18화#문정인 특보 발언 왜곡, 열일하는 ‘조선’ 종편때찌 시즌2 18화. 문정인 특보의 워싱턴 강연 이후, 그 발언의 일부를 왜곡해서 보도한 조선일보와 TV조선. ‘TV조선’이 ‘주범’이라는 제보를 확인해보니, 사실은 ‘조선일보’가 주범이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원내대표의 발언을 인용하며 시작된 조선일보의 ‘프레임’이 단 하루만에 어떻게 확산...
MBC 나쁜보도 3 ‘박근혜 국정농단 태블릿PC는 가짜’ 주장 되풀이
·뉴스데스크
·나쁜 보도 목록
<“최순실은 태블릿PC 사용 못 하는 사람”>(2016/12/7) https://bit.ly/2h8ePBq
<태블릿 PC의 정체는?…꼬리 무는 ‘의혹’>(12/8) https://bit.ly/2hm5C8W
<태블릿PC의 주인은 누구? 증거 능력 공방>(12/17) https://bit.ly/2hG3QPj
<모두 부인하는 태블릿 PC…입수 과정 조사>(12/20) https://bit.ly/2h8IRE7
<불출석에 “모른다”…국정조사 실효성 논란>(12/18) https://bit.ly/2hSaXSS
<사활 건 ‘위증’ 공방…특검 수사 의뢰>(12/22) https://bit.ly/2imq0TU
<“태블릿 PC 감정해야” 정호성도 가세>(12/29) https://bit.ly/2iollo3
2016년 10월 24일, JTBC의 태블릿PC 보도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이 드러나자 MBC는 필사적으로 ‘태블릿PC는 조작’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박근혜 탄핵안이 가결된 12월에도 MBC는 무려 11건의 보도를 ‘태블릿PC 조작 의혹’ 보도에 할애했다. 그 내용은 ‘최순실이 본인 PC가 아니라고 말했다’, ‘사실 검찰이 확보한 PC는 2대다’, ‘2대 모두 주인이 누군지 알 수 없다’, ‘JTBC의 입수 과정이 불법이다’ 등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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