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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5.임순혜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다섯 번째 발언자 임순혜 NCCK 언론위원회 부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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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4.이태봉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네 번째 발언자 이태봉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사무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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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3.김언경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세 번째 발언자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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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2.김환균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두 번째 발언자 김환균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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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1.정미례

2018년 4월 5일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발언자 정미례 미투 시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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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때찌시즌2]17화#’북한’과 ‘미투’의 공통점은? - 부제 ‘가재는 게 편’

[종편때찌시즌2]17화#’북한’과 ‘미투’의 공통점은? - 부제 ‘가재는 게 편’ 종편때찌 시즌2 17화. 최근 종편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루는 주제는 ‘북한’과 ‘미투’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미투는 한두 꼭지만 다룰 뿐, 방송 시간 대부분은 ‘북한’ 관련 보도로 정부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기다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서는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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