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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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화_TV조선, 낯뜨거운 삼성 일가 찬양 방송
- TV조선, 낯뜨거운 삼성 일가 찬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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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평가 제도 지속 개선의 필요성을 드러낸 2017년 방송평가
- 지난 19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공개한 2017년도 방송평가 결과 중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 방송평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700점 만점 평가에서 TV조선이 602점을 받아 종편 중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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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분식회계’ 옹호하려 ‘거짓 근거’ 가져온 MBN
-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무려 4조 5000억 원 규모의 고의 분식회계로 투자자를 속이고 시장을 교란하고도 현재 주식시장에서 멀쩡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기업 계속성, 재무 안정성,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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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 농락한 TV조선, 방통심의위의 책임을 묻는다
- TV조선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의 법정제재 처분에 불복하여 제기한 소송을 돌연 취하했다고 한다.(PD저널 12/18 https://bit.ly/2QEtoza)지난 17일로 2018년 방통심의위 전체회의가 종료된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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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고 학생에 대한 무리한 취재시도, 기자들은 세월호의 교훈을 잊었나
- 12월 18일 오후, 강릉의 한 펜션에 놀러갔던 고등학생 열 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거나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갑작스런 사고에 기자들은 즉시 전방위 취재에 나섰습니다. 일산화탄소가 왜 유출된 것이며 학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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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본질적 문제는 지적하지 않은 TV조선‧채널A‧MBN
- 지난 11일 태안화력발전소의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사망사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24살 청년의 죽음은 단순한 사망사고가 아닌 지금껏 이어져 온 우리 사회의 ‘위험의 외주화’를 보여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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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는 ‘노조 혐오’ 보도를 제재할 수 있을까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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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는 ‘노조 혐오’ 보도를 제재할 수 있을까
- 5월 23일 발족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시민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민언련 시민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해 각종 왜곡‧오보‧막말‧편파를 일삼는 방송사들을 규제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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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지는 실종되고 부작용만 전한 연동형 비례제 보도
- 지난 15일, 여야 5당이 내년 1월에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한다는 합의문을 냈습니다. 선거에서 ‘죽은 표’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뜻이 국회를 통해 더 잘 실현되도록 하겠다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그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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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 TV조선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