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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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편의 유성기업 노조만 때리는 방송, 이게 언론입니까
- 지난 11월 22일 충남 아산시 유성기업에서 노동조합 조합원들과 임원 사이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는 지난 8년간 계속되었던 유성기업의 노조탄압과 이에 대한 반발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불상사입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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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 극우 유튜버 인용해 노노갈등 부추긴 동아일보
- 택배 노동이 중노동이라는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우체국만 택배업을 하던 시절을 지나 91년 자동차 운수 사업법이 개정되고, 92년 한진택배가 택배업에 진출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은 과당경쟁을 벌였습니다...
- 참여 | 2018-12-06 01:09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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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오늘밤 김제동’ 전원책 출연, 첫 방송부터 막말
- 지난 30일, KBS 생방송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전원책 변호사를 고정 패널로 초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 코너를 만들겠다는 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 등에서 입담을 과시하며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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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화-3_조선일보가 말하지 않는 탄력근로제의 세부 내용
- 조선일보가 말하지 않는 탄력근로제의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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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 힘내요 !!!
- 조선일보=존재가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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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 조선일보와 티비조선은 도대체 어느 민족의 정론지를 자부합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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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기업 노조탄압의 공범이었던 언론, 반성하고 제대로 보도해야
- 한 기업의 노동자들이 대표실로 찾아가 폭력을 가했습니다. 폭력은 나쁜 것입니다. 노동자라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언론이 노동자의 폭력을 지적하는 것도 일면 타당합니다. 하지만 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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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기자회견문]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1. 지난 29일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2일 아산공장에서 벌어진 불상사에 대해 유감표명을 했습니다. 유성기업지회는 불미스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 하고, 향후 불필요한 갈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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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조선일보 놔두고 방심위 머하나요??
- 조선일보는 폐간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