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모니터위원회 [신문모니터위원회] 양심을 양심이라 부르지 않는 언론 2019-03-25
61 모니터위원회 [방송모니터위원회]200명 시민과 함께하는 KBS <토론쇼 시민의회>의 숙의 민주주의 실험 2019-03-06
60 모니터위원회 [신문모니터위원회] ‘이대남’ 등 돌려라 고사 지내는 언론 2019-02-01
59 모니터위원회 [신문 모니터위원회] 2018년, 한국 언론은 소년들을 악마로 그렸다 2019-01-11
58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국민에게 필요한 의제 설정한 EBS <빡치미>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생트집 2018-12-17
57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JTBC <한끼줍쇼>의 공식질문은 “평당 시세가 얼마입니까?” 2018-09-27
56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걱정하라는 메시지만 남긴 방송사 ‘난민 보도’ 2018-08-01
55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전쟁․지역주의 표현 속에 유권자는 사라졌다 2018-06-21
54 모니터위원회 물 건너간 6월 개헌, 언론도 책임 있다 2018-05-09
53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개헌은 선거 운동, 독일은 사회주의…‘난장판’ 된 ‘시사 예능 프로그램’ 2018-04-13
52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MBC‧SBS‧JTBC‧TV조선의 ‘탐사 보도’, 이렇게 다르다 2018-04-04
51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종북몰이’에 ‘아무말 대잔치’까지, 문제보도 선물세트였던 평창올림픽 2018-04-03
50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1986년의 ‘보도지침’, 2018년에도 유효한 이유 2018-02-19
49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2017년, 촛불 의제 역행하는 최악의 사설 2018-01-05
48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2017년 드라마는 어떤 세계를 그렸나 2017-12-19
47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미디어가 키운 전술핵, 현실성은 없었다 2017-10-18
46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아흔 살의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2017-10-12
45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까칠하게 본 EBS '까칠남녀' 2017-09-20
44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8·2 부동산 대책 보도, 반응 뒤의 수상한 ‘그림자’ 2017-09-20
43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공판 보도, 왜 이재용을 피해자로 묘사하나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