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청년수당 갈아타기’, 이유 분석 없이 서울시만 비난한 조선(2016.08.11)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8/11) 조선일보 <취업수당 받다가 청년수당 갈아타기 속출> (8/11, 14면, 홍준기 기자) 동아일보 <내 생각은/청년수당 갈등에 청년이 볼모로 잡혀서야> (8/11, 33면,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 조선일보 <취업수당 받다가 청년수당 갈아타기 속출>(8/11) 지난 8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자들을 만나 “청년수당에 참여하기 위해 정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신청을 취소한 청년이 38명”이라며 “서울시의 청년수당 정책이 정부 일자리 정책의 근간을 흔들수 있다”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주... 신문 모니터 2016-08-11 오후 16:28 212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이정현 대표 선출보도에서도 KBS 세월호 보도지침 묵살한 조중동(2016.08.10) ■ 민언련 오늘의 비교되는 보도 l 새누리당 이정현 당대표 선출 관련 보도(8/10) 9일 새누리당은 이정현 의원을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했다. 10일 6개 일간지는 이를 일제히 1면 머리기사로 내놓고, 관련 기사와 사설을 쏟아냈다. 이 대표를 다룬 보도는 크게 ‘호남’, ‘무수저’로 대표되는 그의 ‘열악한’ 출신과 친박이라는 정체성에 관련한 보도로 나뉜다.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8 8 8 10 6 6 △ 새누리당 이정현 당대표 선출 관련 6개 일간지 보도건수(8/10) ⓒ민주언론시민연합 하나. 새누리당 ‘소외... 신문 모니터 2016-08-10 오후 17:05 240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더민주가 중국 의도대로 남남갈등만 부추긴다는 동아․조선(2016.08.09) ■ 민언련 오늘의 비교되는 보도 l 더민주 방중 관련 보도(8/9) 더민주 초선의원 6인이 사드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8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가안보를 위해 내부분열을 말아줬으면 좋겠다”며 이들을 공개 비판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나를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비난도 달게 받을 각오가 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 경향․한겨레, 박 대통령의 편 가르기 비판 이 같은 박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경향신... 신문 모니터 2016-08-09 오후 16:48 187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더민주 방중 초선의원 향해 매국 외교 한다는 동아(2016.08.08) ■ 민언련 오늘의 비교되는 보도 l 더민주 방중 관련 보도(8/6~8/8)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6명이 8일 사드 국내 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에 앞서 청와대는 이들의 중국 방문에 대해 “결과적으로 중국 측의 입장을 강화하고, 우리 내부 분열을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으며, 새누리당 역시 논평을 통해 “더민주 초선 의원의 방중은 오히려 중국만 이롭게 하는 일이 될 것”이라며 방중 계획 취소를 종용했다. 반면 더민주 측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에 이어 청와대가 나서 ... 신문 모니터 2016-08-08 오후 18:42 177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괴담에 빠진 성주 강경파 주민만 설득하면 여론 달라질 것이라는 조선(2016.08.05)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8/5) 조선일보 <사설/박 대통령, 직접 성주에 가 사드 진실 설명해야> (8/5) △ 조선일보 <사설/박 대통령, 직접 성주에 가 사드 진실 설명해야>(8/5)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사드 입지를 성주군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군 내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한 뒤 “신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임에도 이런 발언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그 배경으로 “성주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꼽았다. 박 대통령의 경솔한 발언을 마치 ‘반발하는 성주 주민들의 ... 신문 모니터 2016-08-05 오후 18:09 263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북 미사일 발사 빌미로 ‘사드 배치 반대=매국’ 프레임 부각한 조선(2016.08.04)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8/4) 조선일보 <北 미사일 쏜 날 사드반대 촛불 든 더민주>(8/4, 6면, 원선우 기자) 조선일보 <사설/北은 미사일 쏘는데 사드 반대 中國 나팔수로 나선 사람들>(8/4) 조선일보 <入面鋒>(8/4, 1면) 동아일보 <동아광장/사드, 7월의 작은 일지>(8/4, 34면, 박정자 객원논설위원) △ 조선일보 <北 미사일 쏜 날 사드반대 촛불 든 더민주>(8/4) 합동참모본부는 3일 오전 북한이 노동으로 추정되는 비행거리 1000km 안팎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조선일보는 기다렸다는 듯,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신문 모니터 2016-08-04 오후 17:12 193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사드배치 반대하는 국내・중국 전문가 싸잡아 비난한 동아일보(2016.08.03)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8/3) ‧동아일보 <中 지한파, 연일 사드 난타… 거드는 국내 知中派>(8/3, 6면, 구자룡 특파원, 조승호 기자, 조윤경 인턴기자) △ 동아일보 <中 지한파, 연일 사드 난타… 거드는 국내 知中派>(8/3) 동아일보가 사드 배치 관련 논의를 ‘애국심 부족’ 혹은 ‘중국의 보복이 두려워 무조건 중국 편을 드는’ 정도의 문제로 몰아가는 기사를 냈다. 동아일보는 이미 이상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김충환 전 대통령업무혁신비서관의 인민일보 기고에 대해 “구한말의 친중파나 친일파”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 신문 모니터 2016-08-03 오후 17:47 225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느닷없이 북한의 사드배치 이슈 여론 조작 가능성 제기한 중앙(2016.08.02)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8/2) ‧ 중앙일보 <북 해킹한 1000만 명 정보로 “사드 반대” 여론조작 가능성>(8/2, 3면, 김민석 기자) △ 중앙일보 <북 해킹한 1000만 명 정보로 “사드 반대” 여론 조작 가능성> (2016. 8. 2) 인터파크의 고객 정보를 빼간 것도 북한이고, 국방부와 외교부·통일부 등 외교안보 부처 공무원 56명의 e메일 계정과 비밀번호 등을 해킹한 것도 북한이다. 2013년 방송국과 은행, 청와대 등에 사이버 테러를 자행한 것도 북한 짓이다. 중앙일보는 이런 황당한 상황을 “대규모 사이버 공격의 전조”로 풀이하며 “북... 신문 모니터 2016-08-02 오후 16:13 206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자칭 노무현 재단 종북 게시글로 노무현 재단 흠집내기 나선 동아(2016.08.01)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7/30~8/1) ‧ 동아일보 <단독/자칭 ‘노무현재단 시애틀지부’ 北찬양 전초기지 역할>(8/1, 8면, 전주영 기자, http://j.mp/2aakJ2g) 동아일보는 1일 “노무현재단 해외지부를 표방하며 일부 재미교포들이 운영 중인 웹사이트가 북한 정권을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전파해 ‘종북 창구’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무려 단독이다. 보도는 “재단법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미국 시애틀지부라는 이름의 재미단체 홈페이지(hanseattle.com) 게시판”에 김일성을 찬양하는 글이 있다고 전한다. 제목에서 ... 신문 모니터 2016-08-01 오후 16:06 798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언론인에 대한 높은 청렴성 요구, 납득하기 어렵다는 동아(2016.7.29) ■ 김영란법 관련 신문 보도(7/29) 28일 헌법재판소는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기자협회 등이 제기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4개 쟁점에 모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에 29일 6개 일간지는 한겨레를 제외하고 관련 보도를 모두 1면 머리기사로 배치했다. 사설을 내놓지 않은 매체는 없었다. 전체 보도량은 조선일보가 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겨레가 6건으로 가장 적었다. 6개 일간지의 논조는 대체로 ‘김영란법을 한국 사회 부패척결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 신문 모니터 2016-07-29 오후 19:27 137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세월호 특조위원장에 ‘운동권식 소통 멈추라’ 훈수 둔 동아일보 김단비 기자(2016.07.28)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7/28) ‧ 동아일보 <기자의 눈/법 대신 농성 택한 세월호 특조위장>(7/28, 12면, 김단비 기자, http://me2.do/xDcVrqDC) 동아일보 사회부 소속 김단비 기자는 <기자의 눈> 칼럼에서 “이석태 4·16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63)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간 것에 대해 “그동안 이렇다 할 조사 결과를 내놓지 못한 특조위와 이 위원장으로서는 이대로 활동을 끝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을 법”하다고 비꼬았다. 또 ‘그럼에도’ “변호사 출신으로 누구보다 법을 지키고 대화와 ... 신문 모니터 2016-07-28 오후 17:25 698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사실 날조하며 친노패권주의 몰아간 조선(2016.07.27)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7/26~7/27) ‧ 조선일보 <사설/더민주 당대표 후보들의 낯뜨거운 봉하마을 순례>(7/27, http://me2.do/x7T3EPcO) 조선일보는 27일 <사설/더민주 당대표 후보들의 낯뜨거운 봉하마을 순례>에서 더민주 당대표 후보들의 ‘친노 행각’을 비판했다. 송영길, 김상곤, 추미애 등 당대표 후보들이 봉하마을을 찾아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정청래 전 의원과 관련한 심각한 오보까지 냈다. 오보부터 지적하면 다음과 같다. 조선일보 사설은 “정청래 전 의원은 26일 ‘(오늘) 권양숙 여사를 면담하... 신문 모니터 2016-07-27 오후 15:23 208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MBC와 ‘협력’해 ‘통진당 출신 전문 시위꾼’ 낙인찍기 힘쓰는 조선(2016.07.25)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7/23~7/25) ‧ 조선일보 <사드 집회서 북핵 옹호 여성 통진당 출신 전문시위꾼>(7/23, 10면, 이민석 기자, http://me2.do/53OPDpkm), <북한읽기/전쟁 나면 다 죽는가? 굴복하면 다 죽는다>(7/25, 33면, 홍관희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http://me2.do/GeZ23dYI) 지난 17일 조선일보는 <성주 사드 반대 집회 참가자 '북핵 옹호' 취지 발언 동영상 논란>(7/17, 유하룡 기자, http://me2.do/5QT2EB3Q) 보도를 통해 한 사드 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가 북핵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외부 세력 개입’ 의혹을 제기... 신문 모니터 2016-07-25 오후 17:13 191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성주 군민 상경집회, 외부세력 거부만 부각한 동아(2016.07.22)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7/22) ‧ 동아일보 <성주군민 2000명 서울서 ‘명찰 시위’>(7/22, 3면, 김단비 기자, http://me2.do/5oFjzxMf), 조선일보 <파란 리본 달고, 태극기 휘날리며… 성주 2000명 상경 시위>(7/22, 12면, 이슬비 기자, http://me2.do/xeWlPsLj), 중앙일보 <“외부세력 개입 말라” 성주군민 2300명 명찰 달고 평화시위>(7/22, 14면, 김윤호․강승우․김성륭 기자, http://me2.do/5fROKw4D), 한국일보 <“성주 군민만 모여라” 파란리본 달고 상경 평화집회>(7/22, 12면, 허경주 기자, http://me2.do/xQjwkVyI) 21일 오후, ... 신문 모니터 2016-07-22 오후 17:34 203
[민언련 오늘의 신문보도] 성주 평화의 상징 ‘파란나비’를 ‘외부세력 방지 표식’으로 왜곡한 중앙(2016.07.21) ■ 민언련 오늘의 나쁜 신문 보도(7/21) ‧ ‧중앙일보 <성주 오늘 2000명 상경 시위… 외부세력 막게 파란 리본 달기로>(7/21, 12면, 김윤호·강승우 기자, http://me2.do/5iAPJPmQ) 성주 군민들이 21일 상경해 서울역 광장에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중앙일보가 심각한 왜곡 보도를 내놨다. 중앙일보는 <성주 오늘 2000명 상경 시위…외부세력 막게 파란 리본 달기로>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성주군민이 “왼쪽 가슴에 성주군민이라는 걸 표시하는 ‘파란색 리본’을 달기로 했”으며 이는 “외부 세... 신문 모니터 2016-07-21 오후 16:26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