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신문방송 모니터 ‘울산 개물림’ 스포츠 비디오 판독하듯, 무엇을 위한 잔혹성 부각인가 2022-07-22
231 신문방송 모니터 대우조선 파업 무관심하더니, 대통령 한마디에 정부·사측 편들기 ‘우르르’ 2022-07-20
230 신문방송 모니터 인하대 학생 사망 사건, 언론은 선정적‧성차별적 표현 쓰지 말라 2022-07-15
229 신문방송 모니터 ‘나토 정상회의’ 의제 삼킨 김건희 여사 ‘패션·행보’ 보도 2022-07-11
228 신문방송 모니터 ‘클릭’ 노린 아베 전 총리 피격 사진, 49개 언론 모자이크 없이 도배 2022-07-08
227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대통령 ‘순방 민간인 동행’ 사건, 후속보도 비판이 없다 2022-07-06
226 신문방송 모니터 부정적 취재방식 ‘도어스테핑’, 누가 소통으로 미화하나 2022-07-06
225 신문방송 모니터 언론의 방통위원장·권익위원장 사퇴압박, 이중잣대 ‘내로남불’ 2022-06-21
224 신문방송 모니터 네이버 랭킹뉴스 0.04%, 언론에도 포털에도 ‘차별금지법 보도’는 없다 2022-05-17
223 신문방송 모니터 이번엔 ‘김건희 치마’로 소박함 부각, ‘독자제공’ 사진 진짜일까 2022-05-04
222 신문방송 모니터 검수완박 비판한 언론, 참여연대·민변 ‘친여단체’ ‘정부 우군’ 지칭 2022-05-04
221 신문방송 모니터 질 낮은 ‘한동훈 패션’ 보도, 온라인에서 적극 ‘팔았다’ 2022-05-04
220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일보 최초 보도한 ‘김건희 노란 스카프’ 출처, 팬카페 맞을까 2022-04-26
219 신문방송 모니터 세월호 참사 8주기 진상규명 요구, 조선·매경 “문 정부 뭐 했느냐” 정치적 주장으로 일축하기도...한국경제 3년째 무보도 2022-04-26
218 신문방송 모니터 가세연의 조민 무단촬영을 ‘논란’이라 전하며 제목장사하는 언론 2022-04-20
217 신문방송 모니터 ‘바이든 치매설’ 확인없이 부추긴 한국언론, JTBC 메인뉴스까지 등장 2022-04-20
216 신문방송 모니터 공식사망자만 1534명 가습기살균제 참사, 조정안 무산조차 ‘무보도’ 2022-04-20
215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매경, “검언유착 의혹 ‘한동훈 괴롭히기’” 왜 주장하는가 2022-04-19
214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 검찰 수사권 분리 찬성하더니 이젠 “문 대통령 지키기법” 2022-04-19
213 신문방송 모니터 자극적 표현 ‘검수완박’ 보도, 정치권·검찰 받아쓰기 73%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