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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 누락, MBC·TV조선은 ‘청와대 탓’
등록 2017.05.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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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청와대는 “국방부가 4기 추가 반입 사실을 보고서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음을 확인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5일 국정자문기획위원회 보고에서도, 2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보고에서도, 국방부가 발사대 4기의 추가 반입 사실을 누락했다는 겁니다. 국방부는 26일 국가안보실장 보고 당시에는 구두 보고를 했다고 반박했으나 청와대가 “최종적으로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는 6기 캠프명 4기 추가배치 등 문구 모두가 삭제됐고, 두루뭉술하게 한국에 전개됐다는 취지로만 기재됐다”고 재반박했습니다. 국방부는 이후 공식적 입장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사드 추가 배치 여부를 외교적 협상 카드로 쓰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국방부가 의도적으로 ‘제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권 교체 이후에도 사드 배치를 되돌릴 수 없도록 전략적으로 보고를 누락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초유의 ‘보고 누락 사태’에 방송사들도 일제히 이를 톱보도로 타전했습니다. 방송사마다 논조는 제각각입니다. ‘보고 고의 누락’이라는 쟁점을 제대로 짚은 것은 JTBC뿐이고 MBC‧SBS‧TV조선‧채널A는 ‘국방부-청와대 진실게임’으로 보도했습니다. 특히 MBC와 TV조선은 국방부 입장에 서서 ‘몰랐던 청와대가 문제’라는 취지로 오히려 청와대를 겨냥했습니다. MBN은 그나마 국방부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공방을 보도했습니다.

 

  KBS MBC SBS JTBC TV조선 채널A MBN
청와대 입장 1 1 1 1 1 1 1

청와대-

국방부 공방

  1 1 1 1 1 1
여야 공방 1            

상황 및

쟁점 정리

1     3      
총 보도량 3 2 2 5 2 2 2

△ 7개 방송사 국방부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보고 누락 관련 보도량 비교(5/30) ⓒ민주언론시민연합

 

톱보도부터 ‘야권의 비판’ 덧붙인 TV조선, 청와대 탓하기도
보도의 편향성과 왜곡이 가장 두드러진 TV조선은 톱보도부터 남다릅니다. 7개 방송사 모두 30일 톱보도에 국방부 진상조사를 지시한 청와대 입장을 전했는데요. 이중 유독 TV조선만 청와대에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쳤고 일부 야권의 청와대 비판까지 덧붙였습니다. TV조선 <사드4대 추가반입 진상조사 지시>(5/30 http://bitly.kr/Vfv)에서 윤정호 앵커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도입과정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면서 “발사대 4기를 몰래 반입해 충격을 받았다고도 했는데, 이런 내용들은 이미 언론에 보도가 됐던 사안”이라 지적했습니다. “공식보고를 받지 못해 이런 지시를 한 건지, 다른 뜻이 있는 건지”라는 문제제기도 했습니다. 리포트에서도 TV조선은 “지난 25일 국정자문기획위 업무보고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국방부가 추가 반입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청와대 입장을 간단히 전한 후, “하지만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은 이미 지난 4월 말 수차례 언론 보도가 나왔고 이송 장면도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반박했고 “문 대통령의 조사 지시에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비판을 덧붙였습니다. “조사 지시가 사드 배치 반대를 위한 거라면 한미 동맹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자유한국당), “문 대통령이 사드배치를 백지화하기 위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바른정당)는 것이 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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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보고 고의 누락 의혹’에 톱보도부터 청와대 책임론 강조한 TV조선(5/30)

 

보도 됐으니 문제 없다? 본질 왜곡하는 TV조선
이런 시각은 사태의 본질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것입니다. TV조선은 반복적으로 발사대 4기 추가 도입이 이미 보도됐으니 청와대가 모를 수 없다고 지적했는데요. 이는 4월 26일 나온 YTN의 단독 보도(http://bit.ly/2rE2b2m)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나 청와대도 밝혔듯이 당시 보도는 발사대 4기의 도입 장면을 포착하면서 “사드의 작전 배치가 임박했다는 관측”을 내놨을 뿐입니다. 정부가 언론 보도만으로 민감한 안보 사안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사드 발사대 4기가 전략 배치됐다는 사실은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확인 또는 보고해야 확정되는 겁니다. 현 사태의 본질은 국방부가 그런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심지어 수차례의 국정자문기획위 및 청와대 보고에서 고의적으로 누락했다는 의혹입니다. 국방부가 미국과의 ‘비밀 합의’는 중시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무시했으니 국방부가 대통령이 아닌 미국을 통수권자로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TV조선은 이런 문제를 완전히 뒤틀면서 교묘히 ‘청와대 책임론’을 내세운 겁니다. 

 

국방부 편드는 TV조선, 악의적인 ‘스크립트 변조’까지
TV조선은 이렇게 톱보도부터 청와대를 탓하더니 바로 다음 보도에서도 국방부 입장에 섰습니다. 이 보도는 영상 자막과 보도 스크립트를 다르게 편집해 교묘히 정보를 왜곡하는 방식도 취했습니다. TV조선 <반입 보고 여부 군-청와대 말 엇갈려>(5/30 http://bit.ly/2qA6Z4Z)는 KBS‧JTBC를 제외한 타사도 모두 보도한 ‘국방부-청와대 진실게임’ 프레임을 취했는데요. TV조선은 철저히 국방부를 옹호했습니다. TV조선은 “문제가 된 발사대 4기는 성주 배치 하루 전날인 4월 25일 부산항으로 들어와 현재까지 캐럴 기지에 보관돼 있습니다. 국방부는 반입 사실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우연찮게 카메라에 포착됐고 언론에 보도도 됐”다면서 또 ‘보도됐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을 보였고, “지난 25일 국방부의 국정자문기획위원회 보고 때 발사대 4기 반입 사실은 보고되거나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사드의 국회 비준 방안이 주요 보고 내용이었고, 국정 기획위의 질문도 없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25일 국정자문기획위 보고에서도 기획위 측이 묻지 않았으니 국방부가 잘못한 게 없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TV조선은 여기다 박광온 국정자문기획위 대변인의 언론 브리핑 발언도 추가했는데요. 화면에는 박 대변인이 “4기가 들어와 있는지를 확인했느냐 안했느냐가 초점은 아니고 국방부가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지만 TV조선의 보도 스크립트에는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은 없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기재됐습니다. TV조선이 스크립트를 변조한 겁니다. 이어서 “국방부는 하루뒤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4기 반입 사실을 보고했다고 했지만, 청와대는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고 전한 TV조선은 “진실 게임으로 번질 조짐”이라며 보도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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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게임 프레임’으로 보도하면서 ‘이미 보도됐다’고 강조한 TV조선(5/30)

 

악의적인 스크립트 조작, 국정자문기획위에도 책임 지우려는 의도
TV조선은 어째서 영상만 확인해도 뻔히 드러나는 ‘스크립트 조작’을 했을까요? 국정자문기획위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했다는 식의 프레임을 유포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보도를 검색하면 방송사의 실제 보도 영상이 아닌, 방송사가 올린 스크립트를 기준으로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즉 누군가 포털에서 이 사안에 대한 국정자문기획위의 입장을 알아보기 위해 ‘국정자문기획위원회’ 또는 ‘박광온’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TV조선의 이 보도도 나오게 되고, 검색을 한 사람은 국정자문기획위가 “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한 TV조선 보도를 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사람들이 보통 영상까지는 확인하지 않는다는 허점을 이용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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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보도화면과 스크립트가 다른 TV조선(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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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보도화면과 스크립트가 다른 TV조선(5/30)

 

물론 TV조선이 스크립트에 쓴 발언은 박광온 대변인의 실제 발언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발언이 나온 배경은 복잡합니다. 30일 긴급 브리핑에서 기자들은 박 대변인에게 “(25일 국방부 보고 당시) 사드 4기가 추가로 반입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국방부에 질문은 했느냐”고 물었고 박 대변인은 “보도를 국방부가 확인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것에 관해서 (국정기획위) 위원들이 여러 차례 질의가 있었는데도 답변이 이렇게(2기 배치) 나왔다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1시간 후 다시 기자들을 찾아 온 박 대변인은 “사적 효용성 문제나 한중관계 문제나 국론분열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질의는 오랫동안 했는데 정확히 4기가 들어왔느냐 그 부분에 대해 질의는 없었다. 다시 확인했다. 그 부분 정확히 확인 못하고 말씀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습니다. 기자 브리핑 자리에서 곧바로 사실관계를 정정하면서 사과를 한 것인데 TV조선은 이런 정황을 모두 제거해버리고 ‘사과 발언’만 기재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치 국정자문기획위가 ‘국방부 보고 고의 누락 사태’에 대해 일단 사과부터 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정자문기획위는 브리핑 내내 국방부의 보고 고의 누락을 비판했습니다. 

 

‘진실게임 프레임’, MBC도 심각
TV조선은 보도 말미에서 26일 국방부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4기 추가 배치를 보고했는지 여부도 단순히 ‘진실게임’으로 치부해버렸는데요. 이 문제에 대해 청와대는 상세히 반박했습니다. 보고했다고는 하지만 “최종적으로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는 6기 캠프명 4기 추가배치 등 문구 모두가 삭제됐고, 두루뭉술하게 한국에 전개됐다는 취지로만 기재됐다”는 겁니다. ‘한국에 전개됐다’는 건 지난 3월 공개적으로 전개된 발사대 2기만으로도 할 수 있는 보고입니다. 결국 ‘4기 추가 반입’을 보고에서 누락했다는 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국방부도 더 이상의 반론을 꺼내지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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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된 반입, 진실게임’이라는 프레임으로 ‘청와대 책임론’ 암시한 MBC(5/30)

 

MBC도 진실게임 프레임으로 청와대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MBC <예고된 반입‥보도 놓고 ‘진실게임’>(5/30 http://bitly.kr/BEw)은 이미 보도 제목에서 ‘예고된 반입을 청와대가 몰랐고 보도를 놓고 공방이 벌어진다’는 취지를 강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상현 앵커는 “청와대 보고체계의 이상인지, 국방부의 잘못인지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모습”이라며 국방부는 물론, 청와대에게도 책임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리포트는 “지난 26일 정의용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사드 발사대의 추가 반입 사실을 보고했다”, “사드 1개 포대를 구성하는 발사대가 6기인만큼 지난 3월 발사대 2기를 반입할 당시 향후 발사대 4기가 추가 반입될 예정임을 공개했다”는 국방부 입장을 구체적으로 전했고 청와대 재반박은 “지난 26일 국방부로부터 사드 발사대 추가반입 사실을 보고 받지 않았다”는 ‘동어반복’으로 갈음했습니다. MBC와 TV조선이 똑같은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국정자문기획위 책임론’을 내비친 겁니다. MBC는 국정자문기획위가 “다만 사드 1개 포대가 6기의 발사대로 구성돼 4기의 추가 반입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국방부로부터 해당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받았는지는 언급을 꺼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제대로 된 인수인계 없었던 ‘박근혜 안보 라인’…‘새 정부 책임론’만 강조하는 방송사들
약속이나 한 듯 청와대의 진상조사 지시와 ‘국방부-청와대 진실게임’을 1건씩 보도한 SBS‧채널A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6일 보고 여부’와 ‘언론 보도 확인 여부’를 ‘진실공방의 대상’으로 규정해 보도한 겁니다. 이런 프레임은 중대한 안보 이슈에서 기본적인 보고 의무조차 지키지 않은 ‘박근혜 안보 라인’의 책임을 은폐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실제로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은 새 정부에 제대로 된 인수인계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3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관진 안보실장 측이 사드에 대한 중요 자료를 A4 한 장 건네 준 게 없다”, “과거 정부에서는 사드를 갖다 굉장히 비밀리에 비공개로 이렇게 국내 반입하고 배치하면서 결코 진실을 말한 적이 없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안보실이 인수인계를 받은 게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MBC와 TV조선이 앞세운 ‘그 정도도 몰랐느냐’는 식의 주장에 대해서도 “정말 국방부에서 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될 것이다. 그런 식으로 불성실하게 뭐 그 정도도 몰랐냐. 우리가 구두로 얘기하지 않았냐 이럴 거라면 빨리 사퇴해 집으로 돌아가시는 게 낫겠다”고 질타했죠. 새 정부가 추가 배치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전 정부 안보라인의 보고와 인수인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보고 고의 누락’ 쟁점 짚은 KBS‧JTBC, JTBC "정상적인 인수인계라면 제일 먼저 알렸어야"
다른 방송사들이 일제히 ‘진실게임 프레임’에 매진할 때, KBS와 JTBC만이 ‘보고 고의 누락’이라는 핵심 쟁점을 짚었습니다. KBS <'비공개 4기‘ 반입 과정은?…보고 누락 쟁점>(5/30 http://bit.ly/2qA3WO2)은 “국방부가 보고를 고의로 누락했는지, 누락했다면 왜 그랬는지 등이 쟁점이 될 것”을 핵심 쟁점으로 지목했고 “청와대가 '기형적'이라고 지적한 환경영향평가 절차도 도마에 오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JTBC는 쟁점 정리만 3건을 보도하면서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JTBC는 ‘추가 반입 결정 책임과 비공개 책임’을 강조한 타사와는 접근하는 시각부터 달랐습니다. 특히 JTBC <누가 반입 결정했나…왜 공개 안 했나>(5/30 http://bitly.kr/4FI)은 MBC와 TV조선이 내세운 ‘지금까지 몰랐던 청와대의 책임’이라는 프레임과 ‘진실게임’ 프레임을 모두 반박했습니다. 손석희 앵커는 먼저 추가 반입을 결정한 책임자를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관진 안보실장”으로 꼽으면서 “배치를 강행하고, 이 사실을 왜 알리지 않았느냐, 하는 문제”라고 현 사태를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본질이 확실한 만큼 “이런게 어떻게 진실게임 양상까지 흘러가는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 강조하기도 했죠. 이어서 “거꾸로 왜 이런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냐. 그 전에 먼저 물어봐서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냐 하는 반론”을 거론했습니다. 실제로 30일 브리핑에서 기자들이 청와대에 이런 질문을 집중적으로 던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정상적인 인수인계라면 제일 먼저 알렸어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묻기 전에라도”라고 반박했습니다. JTBC <사드 반입, 황당한 ‘진실게임’>(5/30 http://bit.ly/2rjEWb7)는 타사가 ‘진실게임’으로만 보도한 ‘26일, 국가안보실장에게는 보고했다’는 국방부 주장에 “설사 26일에 어떤 식으로 보고를 했다 할지라도, 그동안 여러 차례 보고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다 기회를 놓쳤다는 사실은 맞는 것”이라 잘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부분적인 사실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보고를 하지 않은 국방부의 책임이 크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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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입 결정 책임자와 비공개 책임’로 접근한 JTBC(5/30)

 

* 모니터 기간과 대상 : 2017년 5월 30일 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 SBS <8뉴스>, JTBC <뉴스룸>(1,2부),  TV조선 <뉴스판>, 채널A <종합뉴스>, MBN <뉴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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