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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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1097 고만 내려와랏
김성희 2017.09.12

국민의 자산 공영방송 제자리로!

1096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명재 2017.09.12

퇴진을 촉구합니다

1095 퇴진
연오랑 2017.09.12

민주주의 만세~

1094 부역자퇴출
최주관 2017.09.12

존말할때 꺼져라

1093 김장겸. 고용주 퇴진!!!
장현주 2017.09.12

김장겸 고용주 퇴진하라. 김재철도 사라져라.

1092 공중파를 다시 볼 날을 기다리며.
김태호 2017.09.12

언젠가부터 공중파tv를 보지않는다. 그저 이제 종편이나 케이블이 더 재밌고 더 핵심을 콕콕 찍어준다고 생각해서였다. 그래서 공중파 공영방송은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런데, 그 멀어진 관심이 우리의 세금을 좀먹고 우리나라 방송, 특히 방송저널리즘의 격을 심하게 떨어뜨렸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지난 정귄들이 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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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유지영 2017.09.12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1090 정권이 바뀌고 가장 먼저 바뀔 줄 알았던 공영방송 언론의 적폐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 심히 원통합니다.
김영민 2017.09.12

부디 빠른 시일 안에 바뀌길 바랍니다.

1089 김장겸 고대영은 물러나라
김은대 2017.09.12

그만 웃기고 물러나라

1088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서희찬 2017.09.12

믿을수가 없어서 이분들의 실언(실제발언)을 찾아보고 또 찾아보았습니다. 공영방송의 이사장단과 사장들의 이런 행태를 더이상 볼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청원 합니다.

1087 김장겸 고대영 고영주 이인호 물러나라!!!!
홍석동 2017.09.12

김장겸 고대영 고영주 이인호 물러나라!!!!

1086 적폐언론인 고대영,김장겸은 물러가라!
오원택 2017.09.12

고대영 김장겸은 물러나고 마봉춘 고봉순은 돌아오라!

1085 언론이 권력의 시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박찬석 2017.09.12

여러분의 노력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끕니다.

1084 부역자 퇴출~!
박주용 2017.09.12

공영방송을 국영부역방송화한 죄, 차고 넘친다, 물러가라~!!

1083 적폐의 주구는 물러나라
조재완 2017.09.12

언론을 사유화시킨 쓰레기들은 물러니라

1082 퇴진요구
임영근 2017.09.12

김장겸과 고대영 퇴진을 요구 합니다

1081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돌려달라!!!
이창희 2017.09.11

언론을 망가뜨리고, 언론인을 비굴해도 좋은 직장인으로 만들어버리는 동안, 공영방송은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렸고, 모든 피해는 국민의 것이 되었습니다. 고대영과 김장겸 같은 자들이 저 자리에서, 언론을 '직업'으로 만들어 버리는 현 상황을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고대영과 김장겸은 당장 물러나고, 국민에게 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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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김장경 고대영 퇴진
강병규 2017.09.11

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1079 두 양반 떠나주세요.
김성일 2017.09.11

공영방송 더 이상 망치지 말고, 미래방송을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결단을...

1078 제발 김장겸고영주 퇴출시켜주세요
박찬열 2017.09.11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1077 돌아오라 고봉순 마봉춘!!
임윤정 2017.09.11

살아있는 공영방송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1076 화이팅!
이성래 2017.09.11

제대로된 공영방송을 지키려는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1075 힘내세요. 저도 함께할게요
최재혁 2017.09.11

조금 늦었네요. 대신 제 자리에서 끝까지 함께 할게요.

1074 퇴진!!
김여진 2017.09.11

물러나십시오. 선배로서의 마지막 모습을 보이십시오. 언론인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게 결단하십시오

1073 고대영. 김장겸 퇴진!
김영찬 2017.09.11

즉각 퇴진하라

1072 시작입니다
옥경화 2017.09.11

'공범자들'을 보면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끝까지 응원할게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힘 내세요:)

1071 고대영 김장겸은 잔말 말고 썩 꺼져라!!!
박수현 2017.09.11

역사가 너희들의 그 추악한 작태를 기억할 것이다.

1070 고대영.김장겸 퇴진촉구
이지현 2017.09.11

퇴진하라

1069 고대영,김장겸 퇴진을 촉구합니다.
박베로니가 2017.09.11

공영 방송을 정상화해야합니다.

1068 다시 국민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kidbin 2017.09.11

고대영, 김장겸 그리고 이인호, 고영주는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