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성명 한나라당의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관련 논평(2009.4.30) 2013-09-25
498 성명 <조선><동아>의 4·29 재보선 관련 사설에 대한 논평(2009.4.30) 2013-09-25
497 성명 < PD수첩> ‘한미 쇠고기협상, 그 후 1년’에 대한 논평(2009.4.29) 2013-09-25
496 성명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권, < PD수첩 > 탄압 중단하라” 2013-09-25
495 성명 조선일보의 시민단체 진보정당 인사 추가고소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공동 논평(2009.4.22) 2013-09-25
494 성명 정부의 뉴스통신진흥법 개정안 관련 논평(2009.4.22) 2013-09-25
493 성명 누리꾼 ‘미네르바’ 무죄판결에 대한 논평(2009.4.20) 2013-09-25
492 성명 [기자회견문]‘적반하장’·‘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13-09-25
491 성명 조선일보의 우리 단체 박석운 대표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논평(2009.4.17) 2013-09-25
490 성명 정부의 ‘PSI 전면참여 발표 연기’ 관련 조선·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9.4.16) 2013-09-25
489 성명 < PD수첩 > 김보슬 PD 체포에 대한 논평(2009.4.16) 2013-09-25
488 성명 5일 조선일보 사설 < 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언론을 향한 ‘성폭행적 폭언’ >에 대한 논평(2009.4.15) 2013-09-25
487 성명 MBC 신경민 앵커 교체 결정에 대한 논평(2009.4.13) 2013-09-25
486 성명 10일 ‘경기도 교육감 선거’ 관련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2009.4.10) 2013-09-25
485 성명 MBC의 신경민 앵커·김미화 씨 교체 움직임에 대한 논평(2009.4.9) 2013-09-25
484 성명 이종걸 의원의 ‘장자연 문건' 언론사 대표 공개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7) 2013-09-25
483 성명 이동관 대변인의 한미 정상회담 ‘거짓 브리핑’과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4.3) 2013-09-25
482 성명 구글의 ‘유튜브 인터넷 실명제’ 실시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9.4.3) 2013-09-25
481 성명 강희락 경찰청장 ‘성매매 발언’ 파문 및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2) 2013-09-25
480 성명 청와대 행정관과 방통위 과장의 ‘술접대·성접대’ 사건 관련 논평(2009.3.30)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