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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주민조례제정 서명운동 거리캠페인 펼쳐

미디어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 Festa> 함께했습니다(2023.09.07.)
등록 2023.09.08 11:19
조회 63

 

9월 7일 오후 2시, 을지로 일대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민영화 저지! 공공성 확대! 시민사회 공동행동’은

오세훈 서울시에 공공성을 요구하는 도심 시민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 Festa> 시민행진에 민언련도 미디어 공공성 회복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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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은 무대 옆 한켠에 TBS 주민조례 제정운동 테이블을 차린 후 서명독려 거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 참여한 많은 연대단체 분들과 시민 분들이 TBS 주민조례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서명과 함께한 따듯한 독려의 말들에 민언련 활동가들은 힘이 불끈!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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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진 시작 전, 바삐 움직이며 TBS 주민조례제정 서명운동을 펼치는 민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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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민행진에는 다양한 연대단체들이 함께해 한목소리로 '공공성'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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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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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공공운수노조 시민행진 참여_0907_95.JPG▲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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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시범사업 저지 공동행동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그 시작에 있었던 TBS 지부의 송지연 지부장님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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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중인 송지연 언론노조 TBS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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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모색하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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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은 오는 9월 26일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TBS 주민조례제정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민주사회의 근간인 언론 공공성을 지켜내기 위해,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TBS 주민조례제정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세요 ☺️

 

🔻 서명하러가기 

👉 https://www.juminegov.go.kr/ordn/reqDtls?pSfLgsReqOnlineSno=C2023000000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