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140자] MBC 박상후 전국부장의 엽기보도, 잠수부 사망은 “조급증에 걸린 우리사회가 그를 떠민 건 아닌지”, 다이이빙벨 논란은 “분노와 증오 그리고 조급증이 빚어낸 해프닝“, 실종자 가족의 청와대 행진은 “애국심 없고 평상심을 잃은 행동”이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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