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5 성명 [기자회견문] KBS, 공영방송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도 않는가?(2012.12.4) 2013-09-26
904 성명 SBS 토론프로그램 <시시비비>의 '맥아더 동상 철거논란' 방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2005.9.28) 2013-08-21
903 성명 KBS <추적60분>‧MBC < PD수첩> 제작진 보복징계를 규탄하는 논평(2011.5.17) 2013-09-25
902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석 달째 업무공백, 재발방지 대책 필요하다 2021-04-01
901 성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24일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2009.5.24) 2013-09-25
900 성명 미디어스의 ‘우리단체 총선 언론분야 정책 공약 발표’ 왜곡 기사에 대한 논평(2012.2.24) 2013-09-26
899 성명 MBC의 방송인 김흥국 씨 퇴출에 대한 논평(2011.6.18) 2013-09-25
898 성명 ‘언론탄압 대명사, 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2023-07-28
897 성명 홍석현 주미대사 사퇴와 중앙일보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2005.7.23) 2013-08-19
896 성명 MBC <뉴스테스크>의 노조 음해 보도를 규탄하는 논평(2012.5.18) 2013-09-26
895 성명 MBC 김재철 씨의 비리의혹에 대한 논평(2012.05.02) 2013-09-26
894 성명 MBC ‘후+’ ‘김혜수의 W’ 폐지, 주말 ‘뉴스데스크’ 시간 변경 등 가을개편에 대한 논평(2010.9.28) 2013-09-25
893 성명 KBS의 ‘민주당 도청의혹’ 진실 고백과 김인규 씨 퇴진을 촉구하는 논평(2011.7.11) 2013-09-25
892 성명 [기자회견문]‘언론장악’에 맞선 파업투쟁은 민주주의 회복 투쟁이다(2012.3.29) 2013-09-26
891 성명 「한나라당의 MBC 국정감사 대상 포함」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8.16) 2013-08-02
890 성명 청와대의 ‘연쇄살인사건 적극 활용 지시’ 의혹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9.2.16) 2013-09-25
889 성명 정보통신부에 대한 디지털방송 전송방식 변경 촉구 성명서(2002.11.21) 2013-08-02
888 성명 ‘3월 2일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8.3.4) 2013-09-23
887 성명 행정수도 이전 관련 주요 신문(경향/동아/조선/중앙/한겨레) 사설에 대한 성명(2004.6.21) 2013-08-12
886 성명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의 논문 표절 조사결과에 대한 논평(2012.9.25)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