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 성명 ‘ABC협회의 조선일보 부수 조작 사건’에 대한 논평(2008.7.10) 2013-09-25
884 성명 방통위, 진주-창원 MBC 통폐합 결정에 대한 전국민언련 공동성명(2011.8.8) 2013-09-25
883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면직 재가는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신호탄이다  2023-05-30
882 성명 이명박 대통령 가락동 시장 방문’ 관련 조선·중앙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8.12.5) 2013-09-25
881 성명 MBC사측의 박성호 기자회장 재해고 등 중징계에 대한 논평(2012.5.31) 2013-09-26
880 성명 KBS 추석특집 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한 논평(2011.9.9) 2013-09-25
879 성명 MBC 뉴스데스크의 ‘시위대 손피켓 문구 삭제’ 보도에 대한 논평(2009.2.9) 2013-09-25
878 성명 MBC노조의 파업 ‘잠정 중단’ 및 복귀투쟁 결정에 대한 논평(2012.7.17) 2013-09-26
877 성명 SBS의 민영방송 허가조건 위반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10.21) 2013-08-14
876 성명 『매경이 은행권에 협박성 메일을 보낸 사건 』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2.10) 2013-08-02
875 성명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결정을 수용하지 않는 한나라당 입장」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4.9) 2013-08-08
874 성명 박근혜 후보의 MBC 정상화 약속 파기에 대한 논평(2012.11.14) 2013-09-26
873 성명 [기자회견문] <추적60분> ‘4대강’ 편을 즉각 방송하라 2013-09-25
872 성명 [기자회견문] 언론사 파업사태 해결 및 방송장악·민간인 불법사찰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는 언론계 원로 선언 2013-09-26
871 성명 KBS <시사기획 KBS10> 내레이터 교체 논란에 대한 논평(2011.2.8) 2013-09-25
870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중동 종편' 추진 기본 계획안 의결에 대한 논평(2010.9.19) 2013-09-25
869 성명 새정부 「정권인수위원회」인선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2.23) 2013-08-02
868 성명 KBS 사측의 최경영 KBS 새노조 공추위 간사 해임에 대한 논평(2012.4.21) 2013-09-26
867 성명 KBS새노조의 파업종결과 현장복귀 결정에 대한 논평(2012.6.8) 2013-09-26
866 성명 MB 남대문 시장 방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9.11)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