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 성명 MB 남대문 시장 방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9.11) 2013-09-25
864 성명 23~24일 방송3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방송’에 대한 논평 (2009.5.27) 2013-09-25
863 성명 KBS새노조의 파업종결과 현장복귀 결정에 대한 논평(2012.6.8) 2013-09-26
862 성명 KBS 사측의 최경영 KBS 새노조 공추위 간사 해임에 대한 논평(2012.4.21) 2013-09-26
861 성명 KBS의 '디지털방송 전송방식 변경 촉구' 민언련 성명서(2003.8.19) 2013-08-07
860 성명 [기자회견문] 한나라당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관련 규탄 기자회견문(2006.2.28) 2013-08-22
859 성명 '중앙일보의 이라크 파병 관련 국회의원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4.17) 2013-08-09
858 성명 청와대의 이른바 '세종시 수정안 홍보 방안'에 대한 논평 2013-09-25
857 성명 ‘공정거래위원회 김원준 사무처장 직무대행 사퇴’에 대한 논평(2008.4.11) 2013-09-24
856 성명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추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12.5) 2013-08-07
855 성명 「방송위 방송시간 연장」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1.22) 2013-08-05
854 성명 KBS의 ‘G20 올인’ 보도 행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10.11.11) 2013-09-25
853 성명 「5.18광주민중항쟁 23주년 민언련 성명서」(2003.5.16) 2013-08-06
852 성명 「한나라당 KBS예산 국회승인 추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7.3) 2013-08-07
851 성명 KBS 열린채널의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방송보류판정에 대한 성명(2005.7.27) 2013-08-20
850 성명 ‘이병순 체제’ KBS 1TV 시청률 하락에 대한 논평 (2009.10.12) 2013-09-25
849 성명 국민의힘은 MBC·YTN 언론탄압 시도를 일체 중단하라 2022-01-14
848 성명 ‘이명박 정부 내각 인사청문회’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3.3) 2013-09-23
847 성명 [기자회견문] 시민사회는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2013-09-25
846 성명 「호남 소외론」조장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서(2003.6.17)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