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성명 MBC의 신경민 앵커·김미화 씨 교체 움직임에 대한 논평(2009.4.9) 2013-09-25
484 성명 이종걸 의원의 ‘장자연 문건' 언론사 대표 공개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7) 2013-09-25
483 성명 이동관 대변인의 한미 정상회담 ‘거짓 브리핑’과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4.3) 2013-09-25
482 성명 구글의 ‘유튜브 인터넷 실명제’ 실시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9.4.3) 2013-09-25
481 성명 강희락 경찰청장 ‘성매매 발언’ 파문 및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2) 2013-09-25
480 성명 청와대 행정관과 방통위 과장의 ‘술접대·성접대’ 사건 관련 논평(2009.3.30) 2013-09-25
479 성명 2009년 12차(통합23차) 민언련 정기총회 성명서(2009.3.27) 2013-09-25
478 성명 < PD수첩 > 이춘근 PD 체포에 대한 논평(2009.3.26) 2013-09-25
477 성명 [기자회견문] < PD수첩 > 탄압 즉각 중단하라 2013-09-25
476 성명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구속에 대한 논평(2009.3.25) 2013-09-25
475 성명 23일 방송3사의 ‘WBC 올인’ 보도 및 주요현안 보도 태도에 대한 논평(2009.3.24) 2013-09-25
474 성명 YTN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체포에 대한 논평(2009.3.23) 2013-09-25
473 성명 故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논평(2009.3.20) 2013-09-25
472 성명 19일 조선일보 사설 <“민주당은 부자와 대기업 적대시 말아야”>에 대한 논평(2009.3.19) 2013-09-25
471 성명 경찰의 포털 다음 ‘아고라’ 누리꾼 압수수색에 대한 논평(2009.3.18) 2013-09-25
470 성명 ‘신영철 파문’ 관련 판사 이름과 사진을 공개한 18일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469 성명 대법원 진상조사단 ‘신 대법관 재판개입’ 발표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9.3.17) 2013-09-25
468 성명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차단 조치’ 관련 16일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3.16) 2013-09-25
467 성명 정부의 ‘민생지원책’ 및 ‘비정규직법 개정안’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3.13) 2013-09-25
466 성명 이른바 ‘사회적 논의기구’에 대한 우리의 입장(2009.3.11)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