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 성명 MBC 뉴스데스크의 ‘시위대 손피켓 문구 삭제’ 보도에 대한 논평(2009.2.9) 2013-09-25
444 성명 ‘용산참사’ 검찰수사 관련 5·6일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2.6) 2013-09-25
443 성명 「PD수첩」 ‘용산참사’ 관련 방송에 대한 논평(2009.2.5) 2013-09-25
442 성명 [기자회견문] 살인진압 은폐하는 검찰의 ‘면죄부 수사’를 제대로 보도하라 2013-09-25
441 성명 국회 예산정책처 ‘방송규제완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의 적절성 조사’ 보고서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440 성명 이동걸 금융연구원장 사의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1.30) 2013-09-25
439 성명 외국인학교 규정 변경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1.30) 2013-09-25
438 성명 용산 철거민 참사 관련 28, 29일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9) 2013-09-25
437 성명 KBS 기자·PD의 보복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전면 제작거부 돌입에 대한 지지 논평(2009.1.29) 2013-09-25
436 성명 용산 철거민 참사 관련 21일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1) 2013-09-25
435 성명 KBS 보복징계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1.20) 2013-09-25
434 성명 한나라당의 공영방송법 추진에 대한 논평(2009.1.20) 2013-09-25
433 성명 KBS의 사원행동 소속 직원 부당징계에 대한 규탄 논평(2009.1.18) 2013-09-25
432 성명 KDI의 ‘경인운하 경제성 조사 보고서’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6) 2013-09-25
431 성명 신태섭 교수의 해임처분무효확인 1심 승소판결에 대한 논평(2009.1.16) 2013-09-25
430 성명 10-13일 주요신문 ‘미네르바’ 수사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3) 2013-09-25
429 성명 KBS <현장르포 동행>의 ‘정권홍보’ 및 KBS의 ‘해명’에 대한 논평(2009.1.12) 2013-09-25
428 성명 조중동의 ‘미네르바’ 돌팔매질, 적반하장이다(2009.01.09) 2013-09-25
427 성명 검찰의 ‘미네르바 체포’ 관련 논평(2009.1.9) 2013-09-25
426 성명 조선일보의 강기갑 대표 관련 보도와 의제왜곡에 대한 논평(2009.1.8)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