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성명 KBS ‘청부사장’ 이병순 씨의 보복인사에 대한 논평(2008.9.18) 2013-09-25
344 성명 신행정수도 위헌판결의 배후 조선·동아를 응징하자(2004.11.5) 2013-08-14
343 성명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의 언론사 노조의 파업 폄훼를 규탄하는 논평(2012.5.12) 2013-09-26
342 성명 KBS의 김미화 씨 퇴출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0.4.7) 2013-09-25
341 성명 한나라당의 방송공사법 발의 및 KBS 수신료 인상 주장에 대한 논평(2009.7.16) 2013-09-25
340 성명 노 전 대통령 서거 ‘MB정권·검찰·조중동 책임론’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6.2) 2013-09-25
339 성명 한나라당의 공영방송법 추진에 대한 논평(2009.1.20) 2013-09-25
338 성명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처리’ 관련 15일 주요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2008.12.15) 2013-09-25
337 성명 18일 조선일보의 우리 단체 음해 기사에 대한 논평(2008.9.18) 2013-09-25
336 성명 구본홍 씨 YTN 사장 선임 시도 관련 논평(2008.7.15) 2013-09-25
335 성명 ‘통합민주당의 방송통신위원 추천’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3.17) 2013-09-23
334 성명 정부의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7.10.25) 2013-09-05
333 성명 편집권 독립 위한 그들의 염원과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2007.6.29) 2013-09-04
332 성명 신문법 위헌소송 관련 시민사회 기자회견문(2005.6.19) 2013-08-19
331 성명 ‘4대개혁입법’에 대한 편파·왜곡보도를 중단하라!(2004.11.18) 2013-08-14
330 성명 김재철 씨의 MBC 노조 간부 ‘업무방해 혐의’ 고소에 대한 논평(2010.4.28) 2013-09-25
329 성명 방통심의위의 MBC < PD수첩 > ‘제작진 의견 진술’ 결정에 대한 논평(2010.1.14) 2013-09-25
328 성명 ‘일제고사’ 결과 발표 관련 17-19일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2.19) 2013-09-25
327 성명 2005년 민언련 8차(통합19차) 정기총회 성명서(2005.3.25) 2013-08-19
326 성명 [선언문] 사회원로 ‘조중동 취재·인터뷰·기고·출연 거부’ 선언(2011.12.15)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