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성명 신태섭 교수의 해임처분무효확인 1심 승소판결에 대한 논평(2009.1.16) 2013-09-25
224 성명 방통심의위의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게시물 위법결정에 대한 논평(2008.7.2) 2013-09-25
223 성명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관련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 2013-09-24
222 성명 국정홍보처의 방송농락, 여론조작 규탄 기자회견 성명서(2006.7.7) 2013-08-27
221 성명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2017-02-24
220 성명 KBS 새 노조의 파업 중단에 대한 논평(2010.7.30) 2013-09-25
219 성명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방송산업 통계 조작에 대한 논평(2009.7.7) 2013-09-25
218 성명 < PD수첩> ‘비공개 3천 쪽, 무엇이 담겼나’에 대한 논평(2009.5.20) 2013-09-25
217 성명 10-13일 주요신문 ‘미네르바’ 수사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3) 2013-09-25
216 성명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의 ‘급식업체 격려금’ 관련 14일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10.14) 2013-09-25
215 성명 28일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과 29일 정부의 ‘과격폭력시위 대국민 발표’에 대한 논평(2008.6.29) 2013-09-25
214 성명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유임에 대한 논평(2008.6.20) 2013-09-25
213 성명 ‘감사원의 KBS 특별감사 결정’에 대한 논평(2008.5.21) 2013-09-24
212 성명 ‘여권의 과거 정부 인사 축출 시도’관련 방송 보도에 대한 논평(2008.3.14) 2013-09-23
211 성명 국회 방통특위 법안소위의 융합기구 관련 ‘합의’ 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7.9.18) 2013-09-05
210 성명 「3기 방송위원회 구성」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6.4.4) 2013-08-27
209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명백한 허위사실로 드러난 '5.18 북한 개입설'을 지면광고로 실은 조선일보 규탄한다 2022-04-14
208 성명 ‘조중동특혜’ 미디어렙법 문방위 법안심사 소위 통과에 대한 논평(2012.1.2) 2013-09-25
207 성명 일부 언론들의 우리단체 미디어렙법 관련 입장 왜곡에 대한 논평(2011.12.23) 2013-09-25
206 성명 양문석 방송통신위원의 ‘수신료 현실화’ 입장표명에 대한 논평(2010.8.17)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