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45)

  • 조선일보에 내 준 1계급 특진 경찰 인사권부터 환수하라!(5/22)
    [조선일보․경찰청 청룡봉사상 공동주관 및 수상자 1계급 특진 폐지 촉구 기자회견]   인사권 독립도 못 지키는 경찰에게 수사권 맡길 국민은 없다! 조선일보에 내 준 1계급 특진 경찰 인사권부터 환수하라!     피의...
    유민지 | 2019-05-22 11:35 | 조회 수 328
  • ‘불법촬영물 유포 범죄’ 가려 버린 ‘여가부의 거짓말’ 프레임
    지난 4월 1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개방된 ‘열린채팅방’ 내 불법촬영물 유포도 점검단속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른바 ‘오픈 채팅방’에서 유포되고 있...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5-22 11:00 | 조회 수 866
  • 장자연 사건 진실엔 침묵하고 신빙성 의혹엔 앞장선 방송사는?
    지난 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가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당시 경찰의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과 조선일보의 외압 의혹은 인정하나, 핵심 의혹에 대한 재수사 권고는...
    adsdfa93 | 2019-05-21 14:01 | 조회 수 1069
  • 장자연 사건 보도, 조선일보는 10년 전 약속 잊었나
    지난 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가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당시 경찰의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과 조선일보의 외압 의혹은 인정하나, 핵심 의혹에 대한 재수사 권고는...
    adsdfa93 | 2019-05-21 13:42 | 조회 수 761
  • ‘비례대표제 하면 소통령도 뽑아야 한다’는 거짓말
    물리적 충돌까지 야기했던 국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대치 사태’가 4월 29일 패스트트랙 지정이 가까스로 확정되면서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물론 선거제 개혁,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검경 수...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05-21 10:50 | 조회 수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