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4 논평 [논평]MBC 뉴스의 박원순 시장 관련 편파보도에 대한 논평(2015.9.5) 2015-09-05
1253 논평 [논평]MBN 불법 광고영업일지 관련 방통위 조사결과 및 조치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 논평(2015.9.17) 2015-09-17
1252 논평 [논평]  ‘MBC 녹취록’ 공개와 보복성 보도에 대한 논평(2016.1.26) 2016-01-26
1251 논평 <노무현 후보의 언론관련 발언>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4.8) 2013-08-02
1250 논평 ‘교양제작국’ 해체한 MBC 조직개편안에 대한 논평(2014.10.24) 2014-10-24
1249 논평 [논평]KBS 공정방송 투쟁 조합원에 대한 중징계 관련 논평(2015.7.17) 2015-07-17
1248 논평 [언로노조] 방송공정성특위 의결 내용에 대한 입장 2013-12-12
1247 논평 ‘기사형 광고’ 포털 송고 허용 결정 제평위, 해체하라 2018-10-18
1246 논평 3기 방통위 정책과제 발표에 대한 논평 (2014.8.4) 2014-08-04
1245 논평 MBC 올림픽 중계방송 사고, 근본적 성찰과 쇄신이 필요하다 2021-07-26
1244 논평 거짓유포하는 위원이 방송심의라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결단하라 2018-08-29
1243 논평 유선방송 요금 인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4.27) 2013-08-27
1242 논평 거짓 주장으로 민언련 모욕한 자유한국당 사과하라 2017-04-20
1241 논평 국세심판원의 무가지 과세액 세금 환급 결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2.6.24) 2013-08-02
1240 논평 [언론공대위 결의문] 비정상 언론, 반드시 바로잡겠다! 2013-11-28
1239 논평 「독립기념관 조선일보 윤전기 철거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3.18) 2013-08-05
1238 논평 방통심의위 ‘오늘밤 김제동’ 전체회의 회부, 심의가 아니라 제작자율성 침해다 2019-01-11
1237 논평 [논평]KBS 수신료 인상 시도에 대한 논평(2015.6.1) 2015-06-02
1236 논평 [언론노조 결의문] 언론에 재갈 물리려는 정권의 소송 남발 강력 규탄한다 2013-11-28
1235 논평 OBS 방송 사유화 끝장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