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 논평 MBC 임경진 아나운서 음주 방송에 대한 논평(2008.2.2) 2013-09-23
1233 논평 OBS 방송 사유화 끝장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2017-11-02
1232 논평 채널A 지분 소유 제한 위반 아니라는 ‘외눈’ 판결 유감이다 2018-11-22
1231 논평 [언론노조 논평] 청와대 대변인 시킬 사람이 그리도 없었나 2014-02-06
1230 논평 [언론연대 논평] 언론 자유 짓밟고 국정원 비호하는 방심위, 차라리 해체하라! 2013-11-28
1229 논평 심의 농락한 TV조선, 방통심의위의 책임을 묻는다 2018-12-19
1228 논평 [논평] KBS이사회의 고대영 사장후보 선출에 대한 논평(2015.10.27) 2015-10-27
1227 논평 [언론연대 논평] 고대영, 김정수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을 철회하라 2014-02-05
1226 논평 KBS 「한국사회를 말한다-일제하 민족언론을 해부한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8.19) 2013-08-07
1225 논평 [논평] 자사 드라마 선전에 정신 팔린 KBS, 공영방송 자격 없다 2016-03-31
1224 논평 후안무치 적폐 자유한국당, 방송 정상화 훼방 말라 2017-12-20
1223 논평 「굿모닝시티 분양비리사건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7.23) 2013-08-07
1222 논평 한국경제 ‘삼성-화이자 백신생산’ 오보, 사과부터 제대로 해라 2021-05-14
1221 논평 [제안문] ‘언론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를 제안한다 2013-11-28
1220 논평 조선·중앙·동아의 「'KBS 개편'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5) 2013-08-06
1219 논평 방송평가 제도 지속 개선의 필요성을 드러낸 2017년 방송평가 2018-12-27
1218 논평 「성우 장정진씨 '일요일은 101%' 녹화사고」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9.16) 2013-08-14
1217 논평 조선일보, 老風- 세대갈등으로 몰고 가 / 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 폄하 발언보도 2013-08-09
1216 논평 KBS 창사 40주년 < KBS 뉴스9> 보도에 대한 논평(2013.3.4) 2013-09-26
1215 논평 「대통령과 평검사 토론회관련 3월 10일자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3.11)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