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논평 「대통령과 평검사 토론회관련 3월 10일자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3.11) 2013-08-05
1213 논평 [논평]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국회 답변에 대한 논평(2016.07.01.) 2016-07-01
1212 논평 [언론노조 논평] 3기 방통위원들에게 거는 기대 2014-02-21
1211 논평 EBS <보니하니>로 불거진 아동‧청소년 출연자 인권 실태, 대책 시급해 2019-12-17
1210 논평 MBC의 ‘중간광고허용’ 요구 건의문 발표에 대한 논평(2013.10.7) 2013-10-30
1209 논평 MBC <시사매거진 2580-‘국정원에 무슨 일이?’> 불방 사태에 대한 논평(2013.06.24) 2013-09-26
1208 논평 [논평]현직 앵커가 출연한 스카이라이프의 뉴스형태 방송광고에 대한 논평(2015.6.23) 2015-06-23
1207 논평 언론은 ‘기무사 계엄 문건’의 진상을 추적하고 적극 보도하라 2019-10-24
1206 논평 성남 파크뷰 특혜 분양 언론인 연루 관련 민언련 논평(2002.5.8) 2013-08-02
1205 논평 MBC 압수수색은 비판언론에 대한 명백한 언론탄압이다 2023-05-30
1204 논평 [언론연대 논평] 방문진, ‘김재철 체제 2기’ 탄생의 공범이 될 것인가 2014-02-18
1203 논평 [언론노조 투쟁결의문]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 이제 투쟁의 깃발을 높이 올리자! 2014-02-25
1202 논평 [논평]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2015.9.25) 2015-09-25
1201 논평 MBC 김종국 사장의 언론노조 탈퇴압박 망언을 규탄하는 논평(2013.10.14) 2013-10-30
1200 논평 [논평] 이인호 KBS 이사장 연임에 대한 논평(2015.9.4) 2015-09-04
1199 논평 [언론연대 논평] 세월호 사건보도, 언론의 각성을 촉구한다 2014-04-18
1198 논평 MBC의 <미디어 오늘> 조수경 기자 형사고소에 대한 논평(2013.8.7) 2013-09-26
1197 논평 채널A <김광현의 탕탕평평>의 우리 단체 음해에 대한 논평(2013.5.9) 2013-09-26
1196 논평 [논평] 박근혜 대통령의 MBC 사태 해결 약속 파기에 대한 논평(2016.2.2) 2016-02-02
1195 논평 포털은 ‘혐오 보도’가 노출되지 않도록 즉각 방안을 모색하라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