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2)

  • 부동산 과열에 칼 빼든 정부, ‘강남 불패론’으로 맞선 채널A
    8월 2일, 문재인 정부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정부가 지난 6월 19일 발표한 첫 부동산 대책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자, 고강도 규제 대책을 내놓은 겁니다. 이른바 ‘8.2대...
    이봉우 | 2017-08-07 15:21 | 조회 수 381
  • 국민에게 34억 소송 걸어 국가의 기강을 잡으라는 채널A
    3일, 채널A가 난데없이 제주 강정마을 문제에 대한 보도를 2건이나 내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당시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를 철회하고, 사법처리 대상자는 사면하겠다고 한 공약이 ...
    이봉우 | 2017-08-05 19:36 | 조회 수 622
  • 한수원이 광고 중단했으니 시민단체도 ‘탈핵' 요구 중단하라는 채널A
    27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결정 권한과 위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2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우리는 공론조사 방식을 따른다. 조사 대상자들이 공사재개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
    이봉우 | 2017-07-31 10:06 | 조회 수 322
  • 본격화 된 ‘증세 논의’, 초장부터 왜곡하는 TV조선‧채널A‧MBN
    역대 정권에서 논의는 됐으나 사실상 금기시됐던 증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일,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민주당 대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등 당‧정‧청이 모인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부자 증세’를 골자...
    이봉우 | 2017-07-24 17:44 | 조회 수 486
  • 국정농단 두 번 침묵한 공영방송, 두 번 왜곡한 TV조선‧채널A
     지난 14일 민정수석실에서 300여종에 육박하는 문서가 발견되자 청와대는 내부 전수조사에 돌입했습니다. 그 결과, 17일과 18일에 걸쳐 정무수석실에서만 1,361건의 문건이 발견되는 등 민정수석실, 국가안보실, 국...
    이봉우 | 2017-07-20 10:00 | 조회 수 527
  • 경유세 인상 보도, JTBC보다 MBC와 채널A 보도가 휠씬 심각
    민주언론시민연합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제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민언련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후 민언련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빠르게 보고서에 반영되지 못한 제보는 하나의 보고서로 묶어 정...
    이봉우 | 2017-07-03 18:53 | 조회 수 823
  • 파업을 터부시한 MBC‧TV조선‧채널A, 민주주의가 불편한가
    30일, 처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주도하는 민주노총의 사회적 총파업 집회가 열렸습니다. 학교‧병원‧청소‧경비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 6만 여명은 29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이봉우 | 2017-07-02 22:57 | 조회 수 775
  • 채널A, 새 인선 후보자 소식에 “또 시민단체 또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새 법무부 장관으로 박상기 연세대 법학과 교수를 지명하면서 종편도 이를 빠르게 보도했는데요, 종편은 후보자들의 많은 이력 중 유독 ‘시민단체’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또 시민단체”라는 자막까지...
    김규명 | 2017-06-30 19:07 | 조회 수 600
  • 채널A 단골패널 이수희, 대통령 시계가 장기집권 플랜을 위한 것?
    민언련에 채널A <뉴스특급>(6/21)에 출연한 이수희 변호사의 발언이 문제라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확인해본 결과, 이수희 씨가 문재인 대통령 기념시계가 만들어지는 것을 두고 ‘장기 집권 플랜의 하나’라고 생각한...
    김한솔 | 2017-06-29 11:41 | 조회 수 2229
  •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 ‘친북 이미지’ 부각한 MBC·TV조선·채널A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워싱턴포스트, CBS 등 미국 외신과의 인터뷰가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29일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라 관심이 컸습니다. 문 대통령이 밝힌 입장은 크게 두 가지...
    이봉우 | 2017-06-22 17:48 | 조회 수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