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논평 방송장악 기술자 이동관, YTN 협박 중단하고 당장 사퇴하라 2023-08-17
34 논평 법원도 인정한 부당해촉과 청부민원 의혹, 류희림 위원장은 사퇴하라 2024-02-29
33 논평 MBC 정상화의 첫 걸음, 김장겸 해임을 환영한다 2017-11-13
32 논평 MBC 해고작가 복직 환영,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해결 출발로 삼아야 2022-08-08
31 논평 KBS 이사회 끝내 사장 후보 낙하산 선출, 정당성 없는 박민 후보자는 물러나라 2023-10-13
30 논평 지명되자마자 시대착오적·반민주적 언론관 보여준 이동관 후보 사퇴하라 2023-08-04
29 논평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정지 결정을 환영한다 2023-09-11
28 논평 김효재 대행 ‘방송파괴위원회’ 2개월, 방송통신위원회 영원한 흑역사로 남을 것 2023-08-24
27 논평 방송 공공성과 시청자권익 고려하지 않은 법원의 YTN 최대주주 변경처분 기각 유감이다 2024-03-08
26 논평 ‘반올림 모욕 기사’ 배상 판결, 적극 환영한다 2018-07-17
25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통과한 방송3법 개정안을 조속히 재가하라 2023-11-10
24 논평 ‘기레기 언론’ 청와대 기자단은 반성하라 2016-11-07
23 논평 [지역민언련네트워크] 대책 없는 수신료 분리징수 개정안은 지역 시청자에 대한 폭력이다. 2023-06-26
22 논평 여권추천 방심위원만 위촉한 윤석열 대통령, 심의독재 멈춰라 2024-01-25
21 논평 KBS 김의철 사장 해임 만행, 정권의 공영방송 파괴행위 이젠 멈춰라 2023-09-12
20 논평 이동관 위원장은 YTN에 대한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2023-09-19
19 논평 이동관 위원장은 YTN 사영화 추진 당장 중단하고, 최대주주 변경 철저하게 심사하라 2023-11-17
18 논평 이상로 배제한 방송통신심의위 소위원회 재구성, 온전한 해결은 아니다 2019-04-10
17 논평 속속 증거로 드러나는 ‘언론장악 총책임자 이동관’ 즉각 사퇴하라 2023-08-17
16 논평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투명성 담보 위한 후속 조처 필요하다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