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4)

  • ‘조국 등산 복장’, ‘윤석열-조국 말투 비교’…TV조선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조국 전 장관의 사퇴 이후에도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들은 ‘조국 의혹’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TV조선의 기자들이 출연하고 있는 <보도본부 핫라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11-01 16:09 | 조회 수 3463
  • 5‧18에 대해 교육하면 편향적인 건가요?
    민주언론시민연합은 518기념재단과 함께 꾸준하게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된 보도를 감시해왔습니다. 2013년 TV조선과 채널A가 5·18 북한군 침투설이라는 허위조작정보를 방송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보수언론이 5‧...
    adsdfa93 | 2019-10-31 14:00 | 조회 수 289
  • “유공자 중에 가짜도”, 5·18대신 “일본 식민지배·북한 남침이 한국 변화시켜”
    민주언론시민연합은 518기념재단과 함께 꾸준하게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된 보도를 감시해왔습니다. 2013년 TV조선과 채널A가 5·18 북한군 침투설이라는 허위조작정보를 방송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보수언론이 5‧...
    adsdfa93 | 2019-10-30 10:29 | 조회 수 478
  • 5‧18 일절 보도 않는 TV조선
    민주언론시민연합은 518기념재단과 함께 꾸준하게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된 보도를 감시해왔습니다. 2013년 TV조선과 채널A가 5·18 북한군 침투설이라는 허위조작정보를 방송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보수언론이 5‧...
    adsdfa93 | 2019-10-30 10:03 | 조회 수 258
  • ‘유튜브 노란딱지 음모론’, 나서서 부풀리는 보수언론
    최근 보수 언론들은 ‘유튜브 광고제한 정책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튜브는 정책에 따라 유해한 동영상을 노란 달러 표시로 구별하고 있는데, 이 표시가 붙은 동영상에는 광고가 제한되거나 ...
    Felagund | 2019-10-28 18:38 | 조회 수 572
  • ‘계엄령 문건 추가 폭로’…MBN은 내용 대신 또 임태훈 소장만 공격했다
    지난 21일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국회에서 박근혜 씨의 탄핵 재판이 있던 시기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NSC를 주재하며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령 문건’을 검토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10-28 09:29 | 조회 수 4728
  • 정경심 교수와 최순실 비교하고, 언론의 조국 보도는 문제 없다는 종편
    종편 시사대담 프로그램에서는 매일 다양한 문제발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앞으로 한 주간의 종편 시사 프로그램의 문제발언을 엄선하여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10월 3주차에는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10-25 19:23 | 조회 수 660
  • 오보를 왜곡으로 덮는 조선일보
    박근혜 정권 시절 도입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는 도입 당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공기업의 경우는 사기업과 다르게 이윤 창출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공공 부문의 업무 자체가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
    Felagund | 2019-10-24 19:06 | 조회 수 558
  • 조국과 버닝썬, 무슨 연결고리가 있는지 언론들은 알고 보도하나
    올해 상반기 가수 승리가 사내이사로 있던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마약․탈세․성범죄 등의 의혹이 잇따라 나와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남자 연예인들의 단체 대화방에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이 ...
    adsdfa93 | 2019-10-18 20:46 | 조회 수 30973
  • ‘조국 정국’으로 본 언론의 자화상, 언론은 성찰할 수 있을까
    두 달이 넘게 모든 이슈를 집어삼켰던 ‘조국 정국’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14일 사퇴 선언으로 일단락됐다. 나라 전체가 공직자 한 사람, 그것도 본인이 아닌 그 가족이 연루된 의혹에 매달리거나 그 의혹...
    민주언론시민연합 | 2019-10-17 13:19 | 조회 수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