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논평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 인터뷰 관련 28일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3.29) 2013-08-27
513 논평 [시사저널공대위논평]기자들의 ‘편집권 독립’ 요구를 수용하라(2007.1.9) 2013-08-30
512 논평 ‘OECD 규제개혁 보고서에 대한 주요 신문 보도’ 관련 민언련 논평(2007.3.20)뉴스가치 판단 기준의 핵심이 ‘사학재단 이익’인가 2013-09-02
511 성명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5.7) 2013-09-24
510 성명 ‘YTN 등 방송사·방송유관기관 사장 특정 인사 내정설’에 대한 논평(2008.5.13) 2013-09-24
509 성명 6월 26·27일 촛불집회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6.28) 2013-09-25
508 성명 방통심의위의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게시물 위법결정에 대한 논평(2008.7.2) 2013-09-25
507 성명 27일 KBS <9시뉴스>의 이병순 씨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8.28) 2013-09-25
506 성명 신태섭 교수의 해임처분무효확인 1심 승소판결에 대한 논평(2009.1.16) 2013-09-25
505 성명 <조선><동아>의 4·29 재보선 관련 사설에 대한 논평(2009.4.30) 2013-09-25
504 성명 조중동의 ‘곽노현 흔들기’에 대한 논평(2010.6.10) 2013-09-25
503 성명 [범국민행동]한나라당의 수신료 인상안 4월 처리강행 움직임을 규탄하는 논평(2011.4.15) 2013-09-25
502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정상화의 시작과 끝은 촛불시민과 언론노동자의 몫이다 2018-05-08
501 논평 「'국회 문광위 방송위원회 국정감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0.12) 2013-08-14
500 논평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전국농민대회'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1.16) 2013-08-21
499 논평 방송위원회의 '경인지역 새방송 사업자 선정 심사결과'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24) 2013-08-21
498 논평 '의약품 워킹그룹'의 미국 관리 참석'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3.27) 2013-08-27
497 논평 ‘강동순 방송위원 색깔공세 발언 파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 2013-09-02
496 성명 15·16일 촛불집회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8.8.18) 2013-09-25
495 성명 조선일보의 우리 단체 박석운 대표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논평(2009.4.17)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