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8 논평 이상로 위원에 면죄부 준 방통심의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2019-08-29
2697 논평 이용마 기자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2019-08-21
2696 논평 민언련 공동대표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에 대한 민언련 입장 2019-08-09
2695 논평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2019-08-09
2694 논평 조선일보, 하다하다 유튜브 속 조롱까지 기사화하나 2019-08-01
2693 논평 국회는 KBS를 국민에게 돌려줘라 2019-07-26
2692 기자회견문 과거사 부정, 경제 보복, 한일 갈등 조장 아베 정권 규탄한다 2019-07-25
2691 논평 ‘친일 논란 기사’ 두둔한 자유한국당에게 묻는다 2019-07-22
2690 성명 [공동성명]정치권은 ‘공영방송 흔들기’ 당장 멈춰라! 2019-07-19
2689 성명 자유한국당은 방송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KBS 사장 출석 요구를 멈춰라 2019-07-18
2688 기자회견문 정파성에 눈멀어 일본 폭거마저 편드는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19-07-16
2687 기자회견문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직장내 성희롱 발생 맥락을 무시한 판정을 규탄한다 2019-07-08
2686 논평 자유한국당 미디어특위를 우려한다 2019-07-08
2685 논평 지역비하용어 사용한 TV조선, 방통심의위는 엄중 심의하라 2019-06-26
2684 논평 아님 말고 식 ‘난민 혐오 조장 보도’를 멈춰라 2019-06-26
2683 성명 [공동성명] 헌재는 국가보안법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2019-06-17
2682 기자회견문 [파행 국회 규탄 범시민사회 기자회견]국민외면 파행국회, 더 이상은 못참겠다! 2019-06-17
2681 기자회견문 [공동] 지역 언론·민주주의 내팽개친 네이버를 규탄한다! - 모바일 뉴스 지역 배제 당장 공개 사과하라! 2019-06-10
2680 기자회견문 조선일보에 내 준 1계급 특진 경찰 인사권부터 환수하라!(5/22) 2019-05-22
2679 성명 [공동 성명] 네이버는 ‘지역’ 홀대를 멈춰라!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