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제 기자의 출입처 출입마저 처벌하려 하는가! 검찰의 언론 자유 침해를 강력 규탄한다! 2014-01-15
2829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정방송은 근로조건에 해당" 사법부 판단을 환영한다! 해직 언론인 즉각 복직시켜라! 2014-01-17
2828 논평 [논평]국회 미방위의 수신료 인상 논의에 대한 논평(2015.6.18) 2015-06-18
2827 논평 [논평] 채널A 명예훼손 소송 1심 판결에 대한 논평(2014.1.14) 2015-01-14
2826 성명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TBS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2-08-26
2825 논평 또 나온 네이버 뉴스 서비스 개편안, 여전히 본질을 피하고 있다 2019-11-22
2824 기자회견문 [언론단체 기자회견문]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탄 2013-11-28
2823 성명 [언론노조 성명]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준 새누리당 의원들 2014-04-14
2822 논평 「KBS 뉴스9 '현장추적1234-여전한 특혜골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7.13) 2013-08-07
2821 기자회견문 [언론노조 기자회견문] '국민 분열’ 조장하는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14-03-14
2820 기자회견문 [언론노조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EBS 이사 자격 없는 이춘호 이사장, 이종각 이사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2014-03-07
2819 논평 MBC 경영진의 ‘양심세력 보복인사’에 대한 논평 (2014.11.04) 2014-11-04
2818 논평 ‘실종 고교생 사망사건’, 제발 자살보도 권고기준이라도 지키자 2021-06-28
2817 논평 [논평] 방심위, 일베 관련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안된다(2015.8.3.) 2015-08-04
2816 성명 [18개 시민단체 공동 촉구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심 판결 항소 촉구서(2014.9.15) 2014-09-15
2815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 기자회견문 2014-05-20
2814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이완구 총리 후보의 언론 장악 규탄 및 사퇴 촉구 언론․시민단체 기자회견문(2015.02.09) 2015-02-09
2813 논평 [논평]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관련 토론)에 관한 논평(2015.10.7) 2015-10-07
281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낙하산 박민 KBS 사장과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 불방 시도를 규탄한다. 2024-02-20
2811 논평 [논평]박근령 친일 발언 관련 신문‧방송 보도에 대한 논평(2015.8.6)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