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5 논평 SBS는 ‘문화예술인 불법사찰 주범’ 최윤수 사외이사 내정을 철회하라 2025-03-06
3164 논평 방심위직원 ‘대면보고’ 양심고백, 검경과 권익위는 민원사주 류희림을 재수사하라 2025-03-05
3163 논평 극우에 굴복한 KBS, <추적 60분> 방송으로 시청자 알 권리 보장하라 2025-03-04
3162 성명 ‘2인체제 적법’ 거짓말 이진숙의 KBS·EBS 알박기 인사는 불법이다 2025-03-04
3161 논평 한동훈 저서 인터뷰, 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 꼼수 퇴사를 규탄한다 2025-03-04
3160 성명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의견서] 헌법파괴자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2025-02-26
3159 성명 김새론 죽음, 악성보도 성찰 없는 언론의 뻔뻔한 책임전가를 규탄한다 2025-02-18
3158 성명 거듭된 줄패소에도 반성 없는 가세연, 혐오‧폭력 방송 즉각 중단하라 2025-02-13
3157 논평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라 2025-02-03
3156 성명 권상희·김정수·오정환, ‘공언련’에 또다시 점령된 선방심의위 해체하라 2025-01-24
3155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의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 탄핵 기각은 대단히 유감이다 2025-01-23
3154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헌법재판소는 헌법 정신에 따라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을 탄핵하라 2025-01-22
3153 논평 헌법유린 광고장사로 내란 선전‧선동 앞장선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25-01-22
3152 논평 언론자유 유린한 극우폭도들의 난동을 엄벌해 법치주의 바로 세워라 2025-01-20
3151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내란세력 스피커 멈추고 언론장악 진상규명 나서라 2025-01-16
3150 논평 내란수괴 옹호자 최준용 출연 '재방송' MBC는 시청자에게 사과하라 2025-01-16
314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최상목 권한대행은 내란수괴 윤석열 공영방송 탄압 공범이 되려는가 2025-01-15
3148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 대리인 차기환은 방문진 이사에서 사퇴하라 2025-01-10
3147 성명 [공동성명] 언론은 내란세력 대변인 자처하는 받아쓰기 멈추고 본령의 역할을 다하라 2025-01-10
3146 논평 내란 동조세력에 프레스센터까지 내준 김효재 이사장은 물러나라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