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5 논평 내란수괴 윤석열 하수인, 대통령실의 관저취재 고발 ‘언론 입틀막’을 규탄한다 2025-01-09
3144 성명 [공동성명] 해직 기자 다시 징계! 윤석열 비호, YTN김백 사장 '입틀막 징계' 규탄한다! 2025-01-03
3143 성명 [민언련 창립 40주년 선언문] 시민과 함께 민주언론 개혁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2024-12-31
3142 논평 언론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서 재난보도준칙 성실하게 실천하라 2024-12-30
3141 논평 연합뉴스TV 등 80여곳 김용현측 회견 받아쓰기, 내란세력 스피커도 공범이다 2024-12-26
3140 성명 [비상결의문]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2024-12-26
3139 논평 방문진 이사장 해임처분 취소, 내란정권은 MBC 장악시도 포기하라 2024-12-19
3138 성명 [긴급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탄핵됐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2024-12-14
3137 논평 언론은 내란죄 수사권 없는 검찰발 받아쓰기 멈추고 엄정하게 보도하라 2024-12-13
3136 성명 [긴급성명] 국민과 국회 위협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하고 단죄하자 2024-12-12
3135 논평 KBS는 내란수괴 옹호범 고성국을 즉각 하차시켜라 2024-12-11
3134 성명 [윤석열퇴진행동 발족선언문] 주권자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4-12-11
3133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파우치’ 박장범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10
3132 성명 [공동성명] 내란수괴 꼭두각시 박장범은 물러가라 2024-12-10
3131 성명 [긴급성명] 조기퇴진은 야합이다,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길이다 2024-12-07
3130 성명 [긴급성명]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 그만하고 윤석열 탄핵에 당장 동참하라 2024-12-06
3129 논평 언론인 압수수색•체포 위협,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2024-12-04
3128 논평 KBS ‘계엄특보 참사’ 책임자들은 내란행위 부역 그만하고 공영방송 떠나라 2024-12-04
3127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04
3126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