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4 성명 [윤석열퇴진행동 발족선언문] 주권자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4-12-11
3133 성명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파우치’ 박장범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10
3132 성명 [공동성명] 내란수괴 꼭두각시 박장범은 물러가라 2024-12-10
3131 성명 [긴급성명] 조기퇴진은 야합이다,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길이다 2024-12-07
3130 성명 [긴급성명] 국민의힘은 내란 방조 그만하고 윤석열 탄핵에 당장 동참하라 2024-12-06
3129 논평 언론인 압수수색•체포 위협,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 2024-12-04
3128 논평 KBS ‘계엄특보 참사’ 책임자들은 내란행위 부역 그만하고 공영방송 떠나라 2024-12-04
3127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2024-12-04
3126 성명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 2024-12-04
3125 논평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는 반성하고 사죄하라! 2024-12-03
3124 논평 용산방송 원조, KBS 박민 사장은 무슨 염치로 ‘순은 180돈과 250만원’을 챙기는가 2024-12-03
3123 논평 ‘파우치 앵커’ 박장범이 KBS 사장 웬말이냐 국회는 용산발 공영방송 농단 즉각 규명하라 2024-11-26
3122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용산 개입' KBS 사장 선임! 즉시 중단하고 진상을 규명하라! 2024-11-22
3121 성명 ‘용산낙점’ 박장범 KBS 사장선임 중단하고, 방송농단 국정조사하라 2024-11-21
312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부적격자 박장범 인사청문회, ‘KBS 장악’ 부역자를 심판하라! 2024-11-18
311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송장악·언론탄압 범죄자 이진숙을 탄핵하라! 2024-11-12
3118 논평 MBC ‘바이든-날리면’ 재상정한 3인 방심위, 위법적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11-05
3117 논평 MBC장악시도 항고심도 좌절,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시도 즉각 멈춰라 2024-11-05
3116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KBS 사장후보 선임은 원천무효다 2024-10-24
3115 성명 언론은 권력에 충성하지 않고 오로지 진실만 보도할 뿐이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