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5 성명 ‘MBC PD수첩-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에 대한 논평 2013-09-24
1534 성명 조선일보 사설 < ‘이유 없는 열병’ 앓는 한국 경제를 구하라 >에 대한 논평(2008.10.24) 2013-09-25
1533 성명 청와대 행정관과 방통위 과장의 ‘술접대·성접대’ 사건 관련 논평(2009.3.30) 2013-09-25
1532 성명 이종걸 의원의 ‘장자연 문건' 언론사 대표 공개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7) 2013-09-25
1531 성명 방통위원장 최시중 씨의 종편 ‘채널 특혜’ 발언 관련 민언련 논평(2010.10.12) 2013-09-25
1530 성명 [네트워크] ‘조중동특혜’ 미디어렙법 철회 및 재논의 촉구, SBS․MBC ‘자사렙 설립 포기 선언’ 촉구 기자회견 2013-09-25
1529 성명 MBC 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논평(2012.1.29) 2013-09-26
1528 성명 KBS새노조 징계에 대한 논평 (2012.7.27) 2013-09-26
1527 논평 최시중 씨 특별 사면에 대한 논평(2013.1.29) 2013-09-26
1526 성명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 통과로 언론개혁 시동 다시 걸어라 2021-05-26
1525 논평 촛불정신 역행하는 방송법 개악 야합 중단하라 2018-04-24
1524 성명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심의규정」개정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2.6) 2013-08-08
1523 논평 'SBS 8시뉴스의 탄핵관련 보도'에 대한 2004총선미디어연대 논평(2004.3.30) 2013-08-08
1522 논평 방송위원회의 SBS '조건부 재허가 추천' 관련 조선·중앙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7) 2013-08-14
1521 논평 홍석현 주미대사 위장전입 관련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19) 2013-08-19
1520 논평 이른바 '이상호 X파일' 보도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2) 2013-08-19
1519 논평 언론의 '한나라당-동아일보 성추행 술자리' 소극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3.8) 2013-08-22
1518 성명 대한일보 박만건 회장의 <시민의소리> 기자 폭행과 광주전남민언련 활동가 협박에 대한 전국민언련 규탄 성명(2006.4.20) 2013-08-27
1517 논평 이혜민 한미FTA 기획단장의 ‘외국방송 재전송채널 더빙허용 검토’ 발언에 대한 논평(2007.2.11) 2013-08-30
1516 성명 ‘신 브레턴우즈 체제’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8.10.23)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