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0 성명 조중동의 마은혁 판사 ‘마녀사냥’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13) 2013-09-25
1489 성명 YTN 노조원 해직 무효 판결에 대한 논평(2009.11.13) 2013-09-25
1488 성명 정연주 전 KBS 사장 해임처분 취소 판결에 대한 논평(2009.11.12) 2013-09-25
1487 성명 김준규 검찰 총장의 ‘출입기자 500만원 촌지’ 제공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10) 2013-09-25
1486 성명 경찰의 박석운 대표·최상재 위원장 불법·강제 연행에 대한 논평 (2009.11.09) 2013-09-25
1485 성명 김준규 검찰 총장의 ‘출입기자 500만원 촌지’ 제공에 대한 논평 2013-09-25
1484 성명 민주당 정세균 대표 기자간담회 발언 관련 중앙·동아일보 사설 및 조선일보 인터뷰에 대한 논평(2009.11.3) 2013-09-25
1483 성명 헌재의 언론악법 무효 청구 기각 관련 30일 주요 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2009.10.30) 2013-09-25
1482 성명 29일 헌재의 ‘신문법·방송법 무효 청구’ 기각 판결에 대한 논평(2009.10.29) 2013-09-25
1481 성명 한국의 ‘세계 언론자유 지수’ 69위 추락에 대한 논평(2009.10.22) 2013-09-25
1480 성명 방송협회의 미디어행동 ‘언론법안 비판 TV광고’ 심의 보류 결정에 대한 논평(2009.10.22) 2013-09-25
1479 성명 KBS의 국정감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10.19) 2013-09-25
1478 성명 ‘서울·부산·광주지역 조·중·동 신문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조사’에 대한 논평(2009.10.13) 2013-09-25
1477 성명 방송인 김제동씨 하차 통보 및 KBS 가을개편에 대한 논평(2009.10.12) 2013-09-25
1476 성명 12일 조선일보의 ‘고교 서열화’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09.10.12) 2013-09-25
1475 성명 ‘이병순 체제’ KBS 1TV 시청률 하락에 대한 논평 (2009.10.12) 2013-09-25
1474 성명 조선일보의 우리단체 박석운 대표 ‘업무방해’·‘집시법 위반’ 고소·고발에 대한 논평(2009.10.10) 2013-09-25
1473 성명 청와대의 ‘통신사 250억 코디마 기금 압박’에 대한 논평(2009.10.8) 2013-09-25
1472 성명 방문진 친여 이사들의 ‘MBC 흔들기’에 대한 논평(2009.9.25) 2013-09-25
1471 성명 방통위·한나라당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대한 논평(2009.9.19)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