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 논평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관련 주요신문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7.14) 2013-08-13
1450 논평 「'의문사 위원회 조사관 전력' 관련 중앙 조선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7.16) 2013-08-14
1449 논평 경기․인천지역 주요 신문 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 조사 관련 논평(2005.9.27) 2013-08-21
1448 논평 ‘순천 현대하이스코 사태’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1.9) 2013-08-21
1447 논평 ‘삼성 특검’ 관련 1월 20일-29일간 신문·방송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30) 2013-09-12
1446 성명 조선일보의 시민단체 진보정당 인사 추가고소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공동 논평(2009.4.22) 2013-09-25
1445 성명 20일 조선일보의 박시환 대법관 인신공격·색깔공격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0) 2013-09-25
1444 성명 이명박 정권의 ‘김인규 씨 KBS 사장 낙점’ 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23) 2013-09-25
1443 성명 타임오프제.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단식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10.7.23) 2013-09-25
1442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방심위<명예훼손 심의규정 개정안> 강행처리 중단 촉구(2015.9.24) 2015-09-24
1441 논평 방통위, ‘청부 민원’ 직권취소 적극 검토하라 2018-09-28
1440 성명 방송법 개정 시안 중 중간광고 등에 대한 민언련 의견(2003.7.25) 2013-08-07
1439 성명 시멘트업계 '언론대책팀' 운영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9.1) 2013-08-07
1438 논평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자금 모금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2.12) 2013-08-07
1437 논평 3월 6일 「세븐데이즈 - 2005년 3월, 대한민국 국회에서는」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3.7) 2013-08-16
1436 논평 RTV의 「조선 갈아만든 뉴스」방송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9) 2013-08-19
1435 논평 ‘EBS<금요토론> 등의 교육 관련 토론프로그램’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18) 2013-09-12
1434 성명 ‘4대강 사업 중단’ 문수스님의 ‘소신공양’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10.6.7) 2013-09-25
1433 성명 KBS의 ‘문대성․김형태 감싸기’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12.4.20) 2013-09-26
1432 성명 CJB청주방송과 이두영 의장은 이재학PD 사망 진상규명 방해하지 말라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