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0 성명 이명박 대통령 이문동 골목상가 방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26) 2013-09-25
1429 성명 경기도 교육위의 ‘예산 삭감’ 결정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6.25) 2013-09-25
1428 성명 문화부의 <대한 늬우스 - 4대강 살리기> 극장상영 결정에 대한 영화분과 논평 2013-09-25
1427 성명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24) 2013-09-25
1426 성명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의 ‘< PD수첩 >비난·MBC 사장퇴진 주장’에 대한 논평(2009.6.23) 2013-09-25
1425 성명 ‘공정거래위원회의 신문고시 폐지 검토’에 대한 논평(2009.6.23) 2013-09-25
1424 성명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파국과 야당의 합의무효 선언’에 대한 논평(2009.6.19) 2013-09-25
1423 성명 검찰의 < PD수첩> 제작진 불구속 기소에 대한 논평 2013-09-25
1422 성명 [기자회견문] 조중동, ‘소비자 매수’ 행위를 중단하라 2013-09-25
1421 성명 김대중 전 대통령 ‘6.15 기념연설’ 관련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2009.6.13) 2013-09-25
1420 성명 ‘6월 항쟁 기념 범국민대회’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11) 2013-09-25
1419 성명 ‘6.10 범국민대회 봉쇄’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9.06.09) 2013-09-25
1418 성명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을 수사지휘 받았다”는 임채진 검찰총장 발언에 대한 논평(2009.6.5) 2013-09-25
1417 성명 노 전 대통령 서거 ‘검찰 책임론’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3) 2013-09-25
1416 성명 노 전 대통령 서거 ‘MB정권·검찰·조중동 책임론’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6.2) 2013-09-25
1415 성명 5월 29일 ‘대법원의 삼성 편법승계 면죄부 판결’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9.6.1) 2013-09-25
1414 성명 경찰의 서울광장 폐쇄·시민분향소 파괴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6.1) 2013-09-25
1413 성명 23~24일 방송3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방송’에 대한 논평 (2009.5.27) 2013-09-25
1412 성명 정부 ‘덕수궁 분향소 통제’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5) 2013-09-25
1411 성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24일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2009.5.24)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