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 성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논평(2009.5.23) 2013-09-25
1409 성명 정부 ‘도심 집회 금지’ 방침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2) 2013-09-25
1408 성명 20일 조선일보의 박시환 대법관 인신공격·색깔공격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0) 2013-09-25
1407 성명 < PD수첩> ‘비공개 3천 쪽, 무엇이 담겼나’에 대한 논평(2009.5.20) 2013-09-25
1406 성명 [기자회견문] 故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2013-09-25
1405 성명 ‘언론악법 6월 처리’를 주장하는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 2013-09-25
1404 성명 경찰의 이른바 ‘불법폭력시위 관련 단체’ 낙인찍기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5.13) 2013-09-25
1403 성명 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파문 관련 조중동의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09.5.12) 2013-09-25
1402 성명 MBC 경영진의 기자 징계시도에 대한 논평(2009.5.8) 2013-09-25
1401 성명 화물연대 광주지부 지회장 자살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5.7) 2013-09-25
1400 성명 조중동의 ‘촛불1년’ 왜곡·편파보도에 대한 논평(2009.5.6) 2013-09-25
1399 성명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관련 주요 일간지 보도에 대한 논평(2009.4.30) 2013-09-25
1398 성명 한나라당의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관련 논평(2009.4.30) 2013-09-25
1397 성명 <조선><동아>의 4·29 재보선 관련 사설에 대한 논평(2009.4.30) 2013-09-25
1396 성명 < PD수첩> ‘한미 쇠고기협상, 그 후 1년’에 대한 논평(2009.4.29) 2013-09-25
1395 성명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권, < PD수첩 > 탄압 중단하라” 2013-09-25
1394 성명 조선일보의 시민단체 진보정당 인사 추가고소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공동 논평(2009.4.22) 2013-09-25
1393 성명 정부의 뉴스통신진흥법 개정안 관련 논평(2009.4.22) 2013-09-25
1392 성명 누리꾼 ‘미네르바’ 무죄판결에 대한 논평(2009.4.20) 2013-09-25
1391 성명 [기자회견문]‘적반하장’·‘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