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 성명 [기자회견문]‘적반하장’·‘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2013-09-25
1390 성명 조선일보의 우리 단체 박석운 대표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논평(2009.4.17) 2013-09-25
1389 성명 정부의 ‘PSI 전면참여 발표 연기’ 관련 조선·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9.4.16) 2013-09-25
1388 성명 < PD수첩 > 김보슬 PD 체포에 대한 논평(2009.4.16) 2013-09-25
1387 성명 5일 조선일보 사설 < 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언론을 향한 ‘성폭행적 폭언’ >에 대한 논평(2009.4.15) 2013-09-25
1386 성명 MBC 신경민 앵커 교체 결정에 대한 논평(2009.4.13) 2013-09-25
1385 성명 10일 ‘경기도 교육감 선거’ 관련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2009.4.10) 2013-09-25
1384 성명 MBC의 신경민 앵커·김미화 씨 교체 움직임에 대한 논평(2009.4.9) 2013-09-25
1383 성명 이종걸 의원의 ‘장자연 문건' 언론사 대표 공개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7) 2013-09-25
1382 성명 이동관 대변인의 한미 정상회담 ‘거짓 브리핑’과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4.3) 2013-09-25
1381 성명 구글의 ‘유튜브 인터넷 실명제’ 실시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9.4.3) 2013-09-25
1380 성명 강희락 경찰청장 ‘성매매 발언’ 파문 및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2) 2013-09-25
1379 성명 청와대 행정관과 방통위 과장의 ‘술접대·성접대’ 사건 관련 논평(2009.3.30) 2013-09-25
1378 성명 2009년 12차(통합23차) 민언련 정기총회 성명서(2009.3.27) 2013-09-25
1377 성명 < PD수첩 > 이춘근 PD 체포에 대한 논평(2009.3.26) 2013-09-25
1376 성명 [기자회견문] < PD수첩 > 탄압 즉각 중단하라 2013-09-25
1375 성명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구속에 대한 논평(2009.3.25) 2013-09-25
1374 성명 23일 방송3사의 ‘WBC 올인’ 보도 및 주요현안 보도 태도에 대한 논평(2009.3.24) 2013-09-25
1373 성명 YTN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체포에 대한 논평(2009.3.23) 2013-09-25
1372 성명 故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논평(2009.3.20)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