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성명 KBS의 이 대통령 라디오 연설 100회 특집 수중계 편성에 대한 논평(2012.10.12) 2013-09-26
1004 성명 KBS‧MBC 총파업, 시민이 함께 하겠다 2017-09-03
1003 성명 KBS 고대영 보도본부장, 민경욱 앵커 관련 위키리크스 폭로 내용에 대한 논평(2011.9.15) 2013-09-25
1002 성명 [결의문]친일파 찬양방송 사과없는 KBS규탄 및 김인규 사장 퇴진 촉구 2013-09-25
1001 성명 [논평] 1인시위 관련 이진숙 본부장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논평(2012.6.26) 2013-09-26
1000 성명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한 민언련 영화분과 성명(2003.7.4) 2013-08-07
999 성명 「EBS 고석만 새사장 선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7.23) 2013-08-07
998 성명 [공동성명서] 새 정부 방송정책, 늦더라도 제대로 시작해야 한다(2013.3.3) 2013-09-26
997 성명 [MBC노조 성명] 진정 파국을 바라는가? 징계시도 즉각 중단하라 2014-05-29
996 성명 MBC가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에게 제공한 질의용 ‘패널자료’에 대한 논평(2012.7.27) 2013-09-26
995 성명 [언론연대 성명] 씨앤앰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2014-11-17
994 성명 한국 언론 상황에 대한 IPI 보고서 관련 민언련 성명(2003.4.21) 2013-08-05
993 성명 '문화관광부 홍보업무 운영방안' 논란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3.19) 2013-08-05
992 성명 편법․탈법적인 조중동 종편의 승인 심사 의혹에 대한 성명(2013.8.15) 2013-09-26
991 성명 MBC<뉴스데스크>의 극단적 편파‧왜곡 보도에 대한 논평(2012.10.17) 2013-09-26
990 성명 MBC사측의 최승호PD, 박성제 기자 해고 등 중징계에 대한 논평(2012.6.20) 2013-09-26
989 성명 「자전거 신문판촉 폭력사태」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1.20) 2013-08-05
988 성명 「신문고시 개정관련 4월 28일 신문협회 성명서 및 보도자료」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4.30) 2013-08-06
987 성명 [공동행동]언론사 노조 파업 해결 촉구 및 ‘여의도 희망캠프’ 동참 선언 기자회견문(2012.5.8) 2013-09-26
986 성명 [공동성명] EBS 이사선임, 방통위는 과연 법이 보장한 독립성을 지켰는가?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