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4 논평 환노위 청문회, 원안대로 실시하라 2017-02-21
1193 논평 시민들이 지목한 ‘불량 방송 TV조선’, 방통위는 결단하라 2017-02-18
1192 논평 MBC 경영진, 최후의 발악을 하는가 - 국회는 MBC 노조탄압 진상 반드시 규명하라 - 2017-02-17
1191 논평 ‘일베 기자’ 취재부서 보낸 KBS, 공영방송 자존심 지켜라 2017-02-16
1190 논평 MBC 사장, 언론장악 부역자들이 탐할 자리가 아니다 - MBC 사장 선임 절차를 당장 중단하라 - 2017-02-14
1189 논평 민언련 보고서가 ‘가짜뉴스’? 민영삼과 TV조선의 적반하장 2017-02-14
1188 논평 OBS, 정리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방통위는 OBS에 대한 차별 철폐와 OBS 살리기에 당장 나서라 2017-02-09
1187 논평 거듭 확인된 ‘KBS판 블랙리스트’, 문재인 탓하지 말고 반성하라 2017-01-27
1186 논평 특검은 언론장악 공범 김성우를 즉각 수사하라 2017-01-25
1185 논평 상식적인 의혹 보도에 ‘묻지마 소송’ 거는 MBC, 언론 자격 있나 2017-01-19
1184 논평 종편 재승인 관련 의견서 2017-01-09
1183 논평 적폐 드러낸 시청자미디어재단 개혁하자 2017-01-05
1182 논평 SBS 보도통제 진상을 밝혀라 2016-12-15
1181 논평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 언론 바로 세우기의 서막이다 2016-12-09
1180 논평 이제 박근혜 즉각 퇴진과 언론장악 적폐 청산에 나서자! 2016-12-09
1179 논평 종편 이대로 놔둘 수 없다 -귀태방송, 종편 특혜 환수하라 2016-12-01
1178 논평 ‘부역 언론 개혁’ 주장에 적반하장 추태 부린 TV조선 2016-11-29
1177 논평 KBS·MBC, 박근혜 정권과 동반몰락 선택했다/공정방송의 새 역사를 쓰자 2016-11-23
1176 논평 특검, 언론탄압의 주범과 공범들을 철저히 수사하라 2016-11-16
1175 논평 ‘최순실 허수아비 정부’ 눈치 보는 방통위, 당장 공영방송 정상화에 나서라 201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