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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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사익추구의 도구로 삼은 김장경 고대영 퇴진을 촉구합니다.
- 문제인정부를 지원하는 방송을 바라지 않습니다. 황우석 사태를 보도한 MBC기사들처럼 기자의 양심에 따라 공정한 사회를 위해 부정의한 사례를 파헤치고 진실을 보도하는 공영성의 회복을 바라는 것입니다.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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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영, 김장겸 퇴진, 대전MBC 이진숙, KBS대전총국 정지환도 퇴진하라
- 고대영, 김장겸이 KBS, MBC의 핵심 적폐세력이라면 대전은 이들 적폐세력의 유배지입니다. 이들과 함께 MBC, KBS를 망치는데 앞장섰던 이진숙, 정지환이 현재 대전MBC사장과 KBS대전총국장으로 와 있습니다. 이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