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 [TV 속으로] <최후의 권력>, 흐릿한 답만 남기다 (2013년 12호) 2014-01-07
595 [TV 속으로] 4대강의 흐름을 막은 건 누구? 뒤집힌 감사결과, 입 다문 공영방송(2013년09호) 2013-10-02
594 [2015년 11월호] [회원인터뷰]“아버지의 이름으로…” 2015-11-06
593 [2020년 3월호] [책·영화속 언론이야기] 가짜뉴스 방지법은 가짜뉴스를 막을 수 있을까? 2020-03-03
592 [2020년 4월호] [영화이야기]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할 금융비리, <블랙 머니> 2020-04-02
591 [2016년 3월호] [영화이야기] 어떤 이별: 화양연화, 도쿄타워, 스틸 라이프 그리고 2016-03-08
590 [영화이야기] <범죄와의 전쟁>의 현대판(김미영) 2015-04-22
589 [2019년 12월호] [여는글] 민언련과 이별하는 방법(김유진) 2019-11-26
588 [회원 기고] 민언련 회원들의 설 풍경 (1) - 이은지 회원 (2014년 2호) 2014-03-04
587 [신입회원 인사] 민언련 파이팅! 2014-11-21
586 [회원인터뷰] 역사 속에서 살다가  마침내 역사가 된 이야기 (2014년 4_5호) 2014-05-27
585 [회원기고] 기억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 광주순례 후기 (2014년 6호) 2014-06-26
584 [TV속으로] 진화한 외국인 예능,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감각 키워줘(2014년 9호) 2014-09-23
583 [2022년 봄+여름호] [회원인터뷰] 나의 MBTI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미래가 기대되는 민언련 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최은경 회원) 2022-08-02
582 햇볕이 살짝 비켜나있는 것 같았던 우리 20대 2014-09-17
581 [신문 토달기] 무리한 대북전단지 살포 문제점은 외면하고 반공논리만 주장 2015-01-07
580 [2020년 5월호] [회원인터뷰] 민언련과 기자협회가 예전처럼 함께 언론개혁을 이끌자 (김동훈 회원) 2020-04-27
579 [책 이야기] 가망 있는 우리 일의 성공을 위하여 2015-01-22
578 [2015년 7월호] [함께하는 시민사회]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에 대해(송재혁 전교조 대변인) 2015-06-19
577 [영화 이야기] 류성헌의 공간으로 읽는 영화산책 ③ <버드맨> 2015-06-03